출처 : https://v.daum.net/v/20231011000108832
‘맥주 순수령’이 무너진다… 기후 변화에 독일·체코 홉 생산량 급감한다
애주가들에게 슬픈 소식이다. 몇 십 년 뒤에는 맥주의 대명사인 독일과 체코에서 만들어진 맥주를 맛보기 힘들어질 지도 모른다. 기후변화 탓이다. 프라하 체코생명과학대학의 마틴 모즈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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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들에게 슬픈 소식이다.
몇 십 년 뒤에는 맥주의 대명사인 독일과 체코에서
만들어진 맥주를 맛보기 힘들어질 지도 모른다.
기후변화 탓이다.
홉은 맥주의 핵심 재료다.
맥주의 쌉싸름한 맛을 좌우하는 것도 홉에 들어 있는 알파산의 영향이다.
문제는 홉이 재배 환경에 민감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맥주의 대명사인 독일과 체코가 이 위치에 속한다.
첫댓글 인류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것이다… 그 전에 다 죽지 않는 이상차라리 다 죽는게 지구에 더 도움이 될거 같아서 하는 말..
막걸리의 시대가 온다!!
아이시빨 개발해
안돼‼️‼️
하우스재배하자
첫댓글 인류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것이다… 그 전에 다 죽지 않는 이상
차라리 다 죽는게 지구에 더 도움이 될거 같아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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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빨 개발해
안돼‼️‼️
하우스재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