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버찌한개)
1. 2000년 의약분업 파업
병원에서 약사를 고용(ㅋㅋ???) 병원에 가면 진료와 약 처방까지 한꺼번에 가능했다
지금의 간호사, 물리치료사처럼 의사가 사장님이 되어 약사 고용해서 진료, 처방 다이렉트로함
약물 오남용이 많아지고, 리베이트(뇌물을 의사님들은 리베이트라 부르심) 문제로 국민들의 동감을 얻어 의약분업 진행됨
당시 그 유명했던 슬로건: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2. 2020년 의료정책 추진 반대 집단행동
문재인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추진 관련 법안에 대한 반발로 파업함
이때 전국민한테 밑바닥 드러냄
3. 2023년 간호법·중범죄 의료인 면허 취소법 반대 총파업
더불어민주당이 중심이 되어 본회의를 통과시킨 간호법, 중범죄 의료인 면허 취소법 법안에 반발
-> 의사는 강간해도 면허 취소하면 안된다!!! 이걸로 파업함 ㄹㅇ임
그 박근혜조차 의사 집단한테 졌음
첫댓글 참고로 아직도 의약 회사 뇌물 받고 주말 되면 비싼 영양제 수액(30마넌)모든 환자한테 쭉 깔아 놓는 의사 존나 많음 ㄹㅇ임
우리 병원 베드수 전국5등 안에 들었는데 빈번했음
환자들이 뭘 알거야 의사가 필요해서 맞으라고 하면 그냥 다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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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랑 헷갈렸네 고마워 수정할게
여시 말이 딱이네
이태석 신부님 같은 의사때문에 의사가 멋져보였던 건데 직업윤리 1도 없는 의사 걍 인간 생명으로 장사질하는 거랑 뭐가 달라
난 이래서 한의사들이 간호사 편?들고 한의사들 입장 나올 때 존나 한의사들 대단해보임 양의학만 의존했는데 그거랑 별개로 진짜 비교됨
의협 개노답인데 우리나라 정의협인가 이찍들이 존나 패는 소규모 의협있는데 거기는 의협 파업때도 반대하고 소수분들인데 그런 분들도 계시더라
그런 분들 목소리가 커지길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11 08:04
진짜 여러모로 대박이야....
오로지 이윤만을 위한 집단..
윤리의식은 개나주고..
다른 직종 모두 이윤을 위해 움직인다는 개소리나 해대는데..
그러면서 사람 살린다고 명예와 동경은 다 받아처먹는게 웃김ㅋㅋㅋ
장사치로 가던가
의사는무슨 의새, 돈벌레라 불러야 마땅함
제발~~~~다들 좀 현실을 알앗으면~~알기싫겟지 내목숨줄 쥐고잇는 의사선생님께서 장사치라니
생각보다 생명윤리의식 떨어지고 이윤에 얽매어있더라 어쩐지 진료 태도부터가 환자 고치는 것에 관심있는지 의문임
와 근데 사진 속 저 말 진짜 우월감 쩐다...
의사가 되고 싶어서 매년 전교일등을 놓치지 않았던, 꾸준히 성실히 학습한 의사
이런 것도 아니고 매년 전교 일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공부에 매진했던 의사 << 걍 목적으로써 전교1등이 하고 싶었던 거지 의사가 되고 싶어서 전교1등을 수단으로 썼다는 느낌 전혀 1도 없음
의약분업이 되도 결국약처방은 의사가 하니 리베이트는 아직도 심함.
븅신들임 우리나라 기득권층 유지하려고 아등바등
시발럼들
광화문에서 시위하는데 맨앞에 조폭들 데려다놓고 하는거보고 충격먹음 진짜 누가봐도 깍두기머리 돼지 조폭들
인성 ㅋㅋ...
진짜 극혐이네..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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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이없음
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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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연어왔는데 공감
코시국 때 그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조용하네 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