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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상대국에 15~50% 관세 부과할 방침. 일본과 합의 이후 對EU 협상도 진전
○ 미국, 관련 규제 완화를 통한 AI 국가 계획 발표.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 확보가 목적
○ 유로존 7월 소비자신뢰, 전월비 상승. ECB 금리인하 및 물가 안정 등이 반영
○ 일본은행 부총재, 무역합의로 금리인상 지속될 가능성. 이시바 총리는 사임설 부인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對日 무역협상 체결, EU와의 관세협상 타결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8%], 달러화 약세[-0.2%],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관세 불확실성 완화 전망, 양호한 기업실적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관련 낙관론 등으로 1.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본 및 EU와의 무역 불확실성 감소 전망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경계심 완화 등으로 5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72.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4.8원, 0.36%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상대국에 15~50% 관세 부과할방침. 일본과합의이후 對EU 협상도 진전
○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율을 15~50% 범위에서 설정하고,
일부 국가는 관계가 좋지 않아 5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언.
이는 관세율을 15% 이하로는 낮추지 않는다는 의미하며, 일종의 관세 하한선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 아울러 일본과 15% 상호관세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
이는 당초 제시했던 25%에서 하향 조정된 것이며, 자동차 관세도 기존 25%에서 15%로 인하.
협정의 핵심은 일본의 5500억 달러 규모 對美 투자 약속으로, 미국이 수익의 90%를 가져가는 구조.
일본은 항공기 및 농산품 수입도 확대하기로 합의
○ 소식통에 따르면, EU와의 협상이 진전되고 있는 상황.
EU는 15% 관세를 수용할 용의가 있으며, 자동차 부문 포함도 추진.
다만 할당량을 초과하는 철강·알루미늄에는 50% 고율 관세가 적용될 전망.
관세 유예 마감(8/1일)을 앞두고협상속도가빨라지고있으나트럼프의승인이필요해결과는여전히불투명
○ 러트닉 상무장관은 일본의 투자 약속이 EU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고,
베센트 재무장관은 일본이 혁신적인 금융 메커니즘을 제공했기 때문에 15% 관세율이 부과될 수 있었다고 설명.
다만 EU의 경우 아직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도 협상 진행이 이전보다 개선되었다고 첨언
○ 한편 EU는 협상 결렬에 대비해 약 900억 유로 규모의 미국 상품에 대한 보복관세와 반강제 조치(ACI) 등을 검토.
그러나 독일 메르츠 총리 등 각국 관료들은 여전히 협상 타결을 선호.
시장에서는 15% 관세가 부과될 경우, 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으나
유로존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Capital Economics)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관련 규제 완화를 통한 AI 국가 계획 발표.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 확보가 목적
○ 트럼프 행정부는 자국을 글로벌 AI 리더로 만들기 위한 AI 행동계획을 공개하고
AI 혁신 가속화, 인프라 구축, 기술의 글로벌 표준 확립을 3대 축으로 제시.
AI 기술 개발에 대한 관료적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것이 골자.
백악관 AI 담당 색스 차관은 중국 등 적대국 견제를 위해 미국이 AI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
n 미국 Tesla 2/4분기 순이익, 예상치 하회. Alphabet의 매출 및 순이익은 호조
○ Tesla의 2/4분기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은 각각 225억달러, 0.40달러를 기록, 예상치(227억달러, 0.43달러)를 하회.
이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이 원인.
머스크 CEO와 트럼프 행정부 간 갈등이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고,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등은 3/4분기에도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Alphabet 2/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각각 964억달러, 2.31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940억달러, 2.18달러) 상회.
클라우드 및 광고 부문에서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는데, 이는 AI 붐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분석.
아울러 금년 자본지출 전망은 당초 계획보다 상향 조정
n 미국 6월 기존주택 판매, 9개월래 최저. 높은 수준의 주택가격·고금리 등이 원인
○ 6월 기존주택 판매는 연율 393만채로 전월 대비 2.7% 감소하며 9개월래 최저치 기록.
중간 판매가격은 전년동월비 2% 상승한 43만53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7% 수준의 고금리와 높은 주택가격이 구매 수요를 제약
n 유로존 7월 소비자신뢰, 전월비 상승. ECB 금리인하 및 물가 안정 등이 반영
○ 7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는 -14.7을 기록해 전월(-15.3) 대비 상승.
작년 여름 이후 ECB의 연속적인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연율)이
ECB 목표치인 2% 수준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인 것이 소비심리 개선에 기여
n 일본은행 부총재, 무역합의로 금리인상 지속될 가능성. 이시바 총리는 사임설 부인
○ 우치다 부총재는 미국과의 무역합의가 경제의 불확실성을 크게 줄였고,
이로 인해 2%(연율) 인플레이션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
또한 경제·물가가 전망에 부합하면 금리인상을 지속하겠다고 재확인.
한편 이시바 총리는 사임설에 대해 부인.최근지지율이 20%수준으로급락해정치적불안정이지속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2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7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7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 ECB 통화정책회의, 유로존 7월 HCOB 종합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트럼프의주요정책,자국경제성장의저해요인으로작용할소지
FinancialTimes (The deceptive Trump economy)
○ 트럼프 대통령은 정권 출범 이후 6개월 동안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우며
기존에 약속했던 정책을 추진. 당초 이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상당했으나,
S&P500지수의 연속적인 사상 최고치 경신, 대체로 양호한 주요 경제 지표 등
이와 관련된 심각한 경제적 충격은 아직 제한적인 모습
○ 그러나 ▲보호무역 및 관세정책에 따른 소비자 부담 증가
▲고금리로 인한 실질 소비지출 감소 ▲연준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 행사 시도 등을 고려할 때
이는 자국의 경제회복을방해하는요인으로작용할가능성
n 글로벌금융시장,트럼프정권의무역합의증가등이 투자 심리 개선을유도
블룸버그 (TheMore Deals Trump Gets, TheMore ConfidenceMarkets Gain)
○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징벌적 관세로 인한 미국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 등을 우려.
하지만, 최근 미국 정부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과 당초 위협했던 수준보다
낮은 관세율로 무역협정 체결을 맺으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었고, 투자자 낙관론도 확산(IG)
○ 특히, 주요 교역국 중 하나인 일본과의 합의는 관세 유예 마감(8월 1일)을 앞둔
유럽 협상단에 압박을 가하여 對美 무역협정 타결 기대도 고조.
다만 일부에서는 EU, 캐나다 브라질 등 아직 합의에 이르지 않은
주요 교역국에 예상보다 높은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가능성 등은 여전히 위협 요인이라고 지적
n 일본채권시장,對美무역협상체결·참의원선거결과등으로혼란가중될소지
블룸버그 (Why Investors AreWorried AboutJapan’s Bond Market)
○ 7.6조달러 규모의 일본 채권시장은 최근 이례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 투자자 우려가 증폭.
특히, 전일 40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ˋ11년 이후 가장 약한 수요를 기록.
이는 다음과 같은 요인을 반영.
첫째, 발행된 국채 가운데 절반 이상을 보유한 일본은행의매입축소.
둘째,트럼프관세불확실성으로인한재정지출확대전망
셋째,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
넷째, 전 세계적 재정적자 증가세.
다섯째, 여타국 대비 막대한 규모의 부채 부담.
여섯째, 당초 우려보다 낮은 수준의 관세율 합의 등으로 금리인상 가능성 고조.
일곱째, 참의원 선거에서의 야당 승리에 따른 감세 등정부지출 증액 여건 조성으로 재정우려증폭
n 연준의 통화정책, 관세發 인플레이션으로 딜레마에 직면
FinancialTimes (The Fed’s dilemma over tarifftrade-offs)
○ 연준은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으로 공급충격 상황 대비가 필요.
특히 고용과 인플레이션은 특정 경제 여건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강화되는 경향이 있어
통화정책 결정 시 어려운 균형을 요구
○ 펜데믹 이후 연준은 심각한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성공.
그러나 뒤늦은 대응 등으로 물가수준 자체는 `70년대 이후 가장 크게 상승.
이는 가계와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선거 결과에도 영향
○ 앞으로 연준은 `21년처럼 관세에 의한 물가 상승이 일시적 현상이라며
안일한 인식을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하고, 특히 고용과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물가수준 자체의 안정도 주목할 필요.
이를 위해서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과 연준의 신뢰성 유지 등이 주요 과제가 될 전망
n 미국 경제, 관세 충격의 감내는 가능하지만 관련 손실은 불가피
블룸버그 (US can survive tariffs. That doesn’t make them good)
n 미국 증시의골디락스, 관세 악영향 및 고용 부진의 간과 등으로주의요구
블룸버그 (Stock Market Too Focused on Goldilocks Outcome)
n 연준, 다양한 경제 문제 해결보다 성장·고용의 양대책무에 집중할 필요
WSJ (Whatthe Federal ReserveCan Doto Help Itself)
n 미국투자적격등급회사채의수요증가,관세위험완화·주식고평가등을반영
Reuters (De-risking mood adds more demandfor US corporate bonds)
n 중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속화, 미국 관세정책 영향에 기인
블룸버그 (US Tariffs Are Changing Europe’s Approach to Chinese Investment)
n 유럽의對中외교적접근,경제적위협보다협력및인센티브제공이중요
FinancialTimes (Europe’s approachtoChina and Russia isn’t 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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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