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딸 장모님께 맡겨두고 아내랑 국회앞왔습니다.딸이 나중에 커서 저때 엄마아빠는 뭐했냐 물어보면해줄말이 없을것 같아 점심먹고 달려왔습니다.오늘 실실 웃으며 담화한게 너무 열받더군요너무 추워서 잠시 카페로왔네요이쪽음 메인도로도 아닌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경찰차도 다 빼고 도로도 열었습니다골목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역에서 몰려들고있네요부결되면 난리날것 같아 두렵기도 할정도입니다.모두 5시 가결되길 기도해봅니다
첫댓글 저는 국회의사당 앞 버스 정류장 앞에 서 있어요. 뭐라도 하지 않음 견딜 수 없어서 그냥 나왔어요.
첫댓글 저는 국회의사당 앞 버스 정류장 앞에 서 있어요. 뭐라도 하지 않음 견딜 수 없어서 그냥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