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71125828
돌려내 물가
진심 인정..
07년도쯤 저 정도 아녔어?? 어묵 삼백원 ㅠㅠ
진짜어쩌다가..
나 초딩때인가... 과자 500원일때..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ㅠㅠㅠㅠ
코로나랑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확 오른 것 같아ㅜ
진짜 ㅠㅠㅠㅠㅠ 물가 개비싸
진짜 현실적이다 이게 맞지
나 중딩때 길거리 음식 가격일자어묵 삼백원꼬불이어묵 오백원떡볶이 일인분 천원호떡 세개 천원 붕어빵 세개 천원이였ㅇㅁ
저럼 진짜 살만하겠다
그런 시절이 있었지...기억속에 메로나 빙빙이 300원이었는데
진짜 저 가격으로 살던게 얼마전인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ㅠㅠ
저거지...
저게 맞지 않냐? 내 월급은 몇 년째 동결인데마트가서 30만원 어치 장 봐도 일주일을 못 먹어 개새끼들아ㅠㅠ
저게 맞다!
진심 인정..
07년도쯤 저 정도 아녔어?? 어묵 삼백원 ㅠㅠ
진짜어쩌다가..
나 초딩때인가... 과자 500원일때..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ㅠㅠㅠㅠ
코로나랑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확 오른 것 같아ㅜ
진짜 ㅠㅠㅠㅠㅠ 물가 개비싸
진짜 현실적이다 이게 맞지
나 중딩때 길거리 음식 가격
일자어묵 삼백원
꼬불이어묵 오백원
떡볶이 일인분 천원
호떡 세개 천원 붕어빵 세개 천원이였ㅇㅁ
저럼 진짜 살만하겠다
그런 시절이 있었지...기억속에 메로나 빙빙이 300원이었는데
진짜 저 가격으로 살던게 얼마전인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ㅠㅠ
저거지...
저게 맞지 않냐? 내 월급은 몇 년째 동결인데
마트가서 30만원 어치 장 봐도 일주일을 못 먹어 개새끼들아ㅠㅠ
저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