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한동안... 굳어있던... 지후가 이내 정신을 차렸는지...
아버지를 향해.. 똑바로 보고 말을했다...
"그럼.. 왜 진작 말않하셨어요...?"
"니들이.. 커서 내말을 이해할수있을때.. 할려고했었다..."
"하..."
기가막히는지 그저... 웃기만 하는 지후....
옆에서 듣고있던.. 얀이가 지후와 아버지를 향해.. 말을거낸다...
"아버지.. 지후야..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 난.. 두사람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때.. 지키고싶어서.. 버렸다고 하지만... 아버지의 방식이.. 전 마음에 않들었었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아버지랑... 지후랑 지윤이오빠랑.. 저랑...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후야,.. 너도.. 아직은 아버지가 미울꺼야... 널 버린 아버지니까..
그어떤 이유라도... 널 버렸으니까.. 하지만 지후야.. 날 이해했듯이...
날 누나라고 불렀잖아... 아버지도.. 아버지라고 불러줘.. 아직은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아버지잖아..."
내말을 듣고... 한참동안 말이 없는 아버지와 지후...
그리고.. 벌떡 일어나서... 문을 나가기전에...
지후가 한마디만 하고 집을 빠져나왔다....
"....누나... 아....버지.. 먼저 갈께요..."
지후의 아버지란 소리를듣고.. 놀란듯 눈을 크게 뜨는 아버지...
그리고... 집을 나가는 지후를 보고... 살짝 미소를 보여주신다...
지후가 집을 나가는것 까지 본다음... 얀이를 쳐다보는 아버지...
얀이도 그런 아버지를 똑바로 쳐다봤다....
"얀아.. 니가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몰랐다..."
"아버지... 저도 아직 아버지를 이해한건 아니예요.. 지키려고... 지후와 지윤이오빠...
버린거.. 아직도.. 이해되지 않아요... 하지만... 아버지는 아버지니까...
꿈속에서 엄마를 봤어요... 아버지.. 미워하지말라고... 불쌍한분이니까...
아버지 미워하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얀이의 말을 듣고.. 두눈이 살짝 흐려진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보고... 다시 말을 이어가는 얀이다...
"엄마는 끝까지 아버지 원망않했어요... 엄마 돌아가실때... 엄마가... 다른.. 먼곳으로 가실때...
...아버지가 없었던... 그때까지도.. 아버지 원망않했어요.. 울면서.. 울면서까지...
'바쁘니까.. 아버지는 바쁘니까 못왔을꺼야..'라고... 울면서 웃었어요... 그런...
바보같은 엄마예요... 아버지.. 아직까지도 엄마산소 한번도 않가보셨죠...?
엄마산소.. 찾아가보고싶으면.. 연락하세요... 가서.. 산소가서.. 엄마한테.. 사과하세요..
바보같이 착한엄마... 가실때 곁에 못있어준거... 미련하게 착한엄마... 많이 아프게했던거...
다.. 사과하고 오세요... 그럼.. 전 이만 갈께요.. 안녕히계세요..."
그리고 흐르는 눈물을 닦고.. 밖으로 나오는 얀이다....
밖으로 나가는 얀이를 보고... 쓴웃음을 지으면서 얀이에게 들리지 않을정도로...
조용히 말하는 아버지.....
"나도.. 가고싶었다.. 하지만.. 갈수없었어... 내가.. 그사람한테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
늘.. 아프게만.. 늘.. 슬프게만 했던... 내가.. 어떻게 갈수있었겠니...?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바보같은 사람이야...."
그러고는... 하늘을 보는 아버지였다...
새벽부터 지금까지 교복입고.. 여기저기 다녔더니...
벌써 거의 학교 끝날시간이 다되었다....
자신을 걱정하고있을 친구들 생각에... 피곤하지만 뛰어서 학교를 향했다...
- 교실 -
- 드르르르르르르륵...
교실에 들어가보니까...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친구들이 앉아있었다...
곧이여... 얀이가 온걸 봐는지... 너나 할껏없이 얀이에게 달려드는 친구들...
그런 친구들을 치우고... 환하게 웃으면서 얀이에게 말하는 이안이...
"얀아.. 어서와~"
이안이의 말에... 지금껏 참아와던 눈물을 왈깍 쏟아내는 얀이...
그런 얀이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이안이...
이안이는 알수있었다... 얀이가 요새.. 얼마나 힘들었는지...
힘들고 아픈거... 속으로 끙끙 앓고있었다는것도... 모두.. 얀이의 얼굴을 보면...
이안이는 알수있었다... 그만큼 얀이를 사랑하니까...
얀이의 얼굴만봐도.. 얀이의 눈빛만봐도.. 얀이가 어떻다는게 느껴지니까...
"그래.. 얀아.. 실컷울어.. 그동안 못울었던것까지.. 다 울어도되...
그리구.. 다시 울지마.. 지금 실컷울고.. 다음부터는 울지마 얀아..."
이안이의 따듯한말에... 눈물을 더 쏟아내는 얀이...
그런 그들을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채원이...
"야야야!! 닭살커플들!! 떨어져 떨어져!!!"
얀이와 이안이를 보고 닭살커플이라고 부르고는.....
화내고 인상쓰는 채원이를 보고는 빙긋 웃으면서 말하는 은율이...
"부러우면 너도 여울이랑 붙어있으면 되잖아~"
"그래!! 채원아 우리도 질수없지!!! 이리와~~ 마이 달링~~~"
"미쳤냐? 야!! 강은율!! 너 죽을래!!!!"
"아니~ "
채원이는 은율이를 잡으려고 뛰어다니고.....
여울이는 '우리도 질수없다고'하면서 그런 채원이를 잡으려고 뛰어다니고...
그런 그들을 재미있다는듯이 쳐다보는 소원이와...
시끄럽다는듯이 인상을 쓰고있는 율이...
그리고.. 친구들이 뭘하든말든 신경않쓰고....
얀이의 눈물 닦아 주느라 바쁜 이안이....
그리고 이안이가 얀이의 눈물을 닦아주는것을... 책상에 앉아서..
씁쓸하게 지켜보고있는 륜이.....
오랜만에.. 시끌벅쩍한 교실이 되어버렸다....
... 잠시후...
채원이가 진정했는지, 눈을 반짝이면서 얀이에게 묻는다...
"어디갔다왔어?"
채원이의 반짝이는 눈빛이 부담스럽다는 듯이...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 얀이....
그런 얀이의 마음을 아는지 일단 채원이를 말리는 이안이...
"채원아, 얀이도 말하게 해줘야지 그렇게 가까이에서 눈반짝이고 있으면...
얀이가 말하고싶어도 못하지!"
이안이의 말에, 인상 한번쓰더니.. 얀이에게 말하라는듯 얀이를 쳐다본다...
친구들 모두다 얀이가 어디갔다왔는지 궁금한듯....
떠드는걸 멈추고 얀이에게 집중했다...
"새벽에... 지윤이오빠한테서 지후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지후가 자주 갈것같은데 가서 지후를 만났어...."
"그래서?"
여전히 부담스러운 채원이의 반짝이는 눈...
하지만 얀이는 상관없다는듯 말을 이어간다...
"그래서.. 지후만나서... 아버지한테.. 갔다왔어..."
"지후랑 같이?"
율이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얀이...
그런 얀이를 보고 잘했다는듯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율이였다...
"잘됬으니까 된거겠지?"
자신이 쓰러져서 병원에 갔다고 말하면, 애들이 걱정할까봐.....
그이야기만 빼놓고 나머지는 다 친구들에게 자세하게 말해줬다...
얀이 일을 자신들의 일인냥 기뻐해주는 친구들....
그런 친구들이.. 자신곁에 있다는게 너무 행복한 일인걸...
다시 한번 알게되버린 얀이였다...
"피식.... 얀아~ 선물로 이거!!!"
얀이 앞에 쪼꼬우유 한개를 내미는 이안이..
자신의 눈앞에 있는 쪼꼬우유를 쳐다보며 환하게 웃으며
덥썩 잡고 빨대를 꼿아서 마시는 얀이였다..
얀이의 모습이 귀여웠는지 얀이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이안이...
"음음~ 맛있어~!! 이안이 고마워!!!!"
정말 행복한 표정으로 쪼꼬우유를 먹는 얀이....
얀이와 이안이를 쳐다보고는 어쩔수 없다는듯 피식 웃어보이는 율이였다...
"아! 이안아~ 사부님이 얼굴좀 보자고 하시는데!"
눈을 땡글땡글 뜨고 말하는 얀이..
얀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끄덕이며 말하는 이안이...
"하아~ 그러고 보니 사부님 찾아뵙는걸 깜빡했네~"
"너! 그거 사부님한테 말하면 사부님 삐지신다~~"
채원이의 장난스러운 말투에...
피식 웃고는 끄덕이는 이안이..
그리고는 율이를 쳐다보며 말하는 이안이다....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몸도 근질근질 거리는게....
피식... 어때? 오랜만에 한번 할래?"
이안이의 말에 이안이를 한번 쳐다보더니..
피식 웃으며 장난스러운 말투로 말하는 율이,,,
"그거 좋지!!! 니가 유학가있는 동안 쌓아온 내 실력을 보여주지~"
서로 가볍게 노려보며 피식 웃어버리는 이안이와 율이...
그런 둘의 모습이 흥미로웠는지 눈을 반짝이며 보는 채원이와..
'쟤네 둘은 질리지도 않나보네~'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여울이...
사이좋아보이는 둘의 모습을 보고 살짝 웃어보이는 얀이다.....
"얀아! 도장으로 가자~"
얀이를 쳐다보며 말하고는 얀이의 손을 꼬옥 잡고
먼저 교실을 빠져나가는 이안이....
이안이의 뒷모습을 쳐다보고 있다가 피식 웃으며 따라나가는 율이,채원이,여울이....
뭔일인지 어리둥절하다는듯한 표정으로 따라 나가는 소원,륜,은율이다.....
'제로'의 본가 뒤쪽에 있는 도장치고는 꽤 큰 규모를 지니고 있는 도장....
익숙하다는듯 도장 문을 열고 들어가는 얀이,이안이,율이,채원이,여울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따락 들어가는 소원이,륜이,은율이.....
- 얍!!!!!!!
- 얍!!!!!!!
도장안에는 열심히 배우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고....
그 모습에 피식 웃는 얀이였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누군가 발견했는지 씨익- 웃으며 달려드는 여울이..
"사~~부~~~님~~~~"
"으악!!!!!!!"
여울이가 사부님이라고 하면서 달려드는 바람에...
여울이한테 깔리고마는 사부님이였다.....
아픈지 살짝 인상쓰며 여울이를 떼어내는 사부님...
"이녀석!! 어디 감히 사부님의 품에 달려드는거냐!!"
"에이에이~ 사부님두!! 앙탈은~"
사부님의 엄한 꾸짖음에도 익숙하다는듯
사부님한테 애교를 부리는 여울이, 여울이의 모습에..
어쩔수 없다는듯 한숨을 쉬며 얀이를 쳐다보며 환하게 웃는 사부님이다.
"여!! 얀이 아가씨!! 오랜만이네~ 왜 그동안 도장에 안왔어!!"
"헤헷! 사부님 얀이 기다린거야? 진작 말을하지~~~"
방긋 웃으며 사부님한테 대꾸하는 얀이..
얀이가 귀여웠는지 얀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사부님...
하지만 그런 사부님의 손을 탁- 쳐내는건 다름아닌 이안이였다...
"유이안!! 너 돌아왔으면 나한테 제일먼저 달려와야 될거 아니야!!!"
사부님의 꾸짖음 아닌 꾸짖음에...
피식 웃으며 어렸을때처럼 장난스럽게 말하는 이안이....
"에이! 사부님! 늘 말했지만 얀이 먼저! 사부님은 나중에가 저희들 법칙이라니깐요~"
이안이의 장난끼있는 말에 피식 웃으며...
'왠일로 모두들 왔냐'는듯 쳐다보는 사부님...
사부님의 물음에 답할 생각도 하지않고 말없이 도복을 갈아입고 오는 이안이, 율이였다...
"사부님! 심판좀 봐주세요~"
이안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중앙에 서는 사부님...
율이와 이안이의 대결을 볼려고 털썩 앉아버리는 아이들....
이안이와 율이를 인사시킨다음.... 시합을 시작하는 사부님이다..
- 얍!!!!!!!
- 탁!!!!!!!!!
한치 양보도 없는 이안이와 율이의 시합...
누가 위라고 할것없이 막상막하의 시합이였다...
둘의 시합을 조용히 지켜보는 얀이.... 이내.. 결과를 봤다는듯..
피식 웃어보인다.....
얼떨결에 따라왔지만 율이와 이안이의 시합을 쳐다보며...
입다물줄 모르는 륜이,소원이,은율이......
율이가 강한줄은 알고있었지만 이안이까지 강할줄은 꿈에도 몰랐다는듯한 표정이였다...
- 얍!!!!!!!!!
- 탁!!!!!!!!!
반짝이는 눈동자로 이안이와 율이의 시합을 지켜보는 채원이....
10분이 지났지만 엎치락뒤치락 하듯.. 시합이 끝날 생각을 않한다...
"흐음..... 승부는 결정났네...."
그말을 중얼 거리더니 벌떡 일어나더니 도장 구석에 있는 음료수 2개를 꺼내고..
그옆에 걸려있는 수건2개를 챙기더니 다시 자리로 돌아와 앉는 얀이였다..
얀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쓰러져 버린건... 율이였다....
"하악....하아...."
힘든지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않하는 율이..
율이한테 손을 내민건 다름아닌 이안이였다..
이안이가 내민 손을 잡고 벌떡 일어나는 율이.. 장난스럽게 피식 웃으며
이안이를 쳐다보며 말한다..
"이런!! 이번엔 이길줄 알고있었는데... 피식..."
"더 수련하고 오세요~~ 피식.. 너도 많이 강해졌어! 제법이다! 채율~"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피식 웃는 이안이...
그런 둘을 지켜보다가 아까 가지고 왔던 수건과 음료수를 던지는 얀이...
- 탁....
"땡쓰~ 얀아~"
얀이가 던진걸 받아 들고 음료수를 마시며 말하는 이안이..
율이 역시 얀이가 던진걸 받아 들고 음료수를 마시는 율이다...
이안이와 율이를 쳐다보며 웃으며 말하는 얀이...
"둘다~ 열심히 잘했어!"
얀이의 말에 피식 웃어버리는 이안이와 율이...
세사람을 지켜보다가 이안이와 율이에게 다가와서...
율이와 이안이의 머리를 툭- 치며 말하는 사부님..
"이거이거~ 이젠 두사람한테 가르쳐 줄게 없는거 같은데~"
사부님의 기분좋은듯한 목소리를 듣고...
90도로 꾸벅 인사하는 율이, 이안이...
"감사합니다! 사부님~"
예의바른 율이와 이안이의 모습에..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도장 아이들을 연습시키는 사부님이였다..
어느새......
도복을 갈아입었는지 얀이를 꽈악 안으며 장난스럽게 말하는 이안이...
"자~ 공주마마~ 이제 가실까요?"
"으이구! 유이안! 하루라도 장난 않치면 입이 심심하지!!"
이안이의 장난에 웃어보이며 말하는 얀이..
그런 얀이에게 살짝 윙크하며 재치있게 넘어가는 이안이....
- 탁....
"뭐하냐~ 이제 진짜 가야지~"
이안이를 툭- 치며 먼저 도장을 빠져나가는 채원이....
채원이의 뒤를 졸졸 쫒아가는 여울이도 있었다...
자신을 툭- 쳤다는게 마음에 않들었는지 살짝 인상쓰며 중얼거리는 이안이..
"내.. 언젠가 싸이코 커플을 아작내고 말겠어...."
- 탁....
"걸리적 거린다~"
이번엔 율이가 이안이를 툭- 치고 지나간다...
그 뒤를 따라 나가는 소원이,륜이,은율이도있었다..
율이의 뒷모습을 살짝 째려보는 이안이....
오랜만에 보는 이안이의 유치한 모습에 피식 웃으며...
이안이를 달래는 얀이...
"으이구~ 유이안씨! 우리도 이만 가죠?"
얀이의 말에 활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얀이를 번쩍 들어니 달려 나가는 이안이였다..
-------------------------------------------------------
영웅♡재중님
modern 님
비밀번호486 님
§영원히.사랑해.. 님
쉘도우 님
딸기맛초코우유님
쿠로이★ 님
오홍홍♡ 님
sweet아예...님
특이씨안녕님
あいしている。님
Me소녀닷짱!!님
꼬맹이지영님
z꼬마버섯z님
댓글 달아준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ㅡ^!!
댓글 하나에 작가는 웃습니다~~~ㅎㅎㅎ
----------------------------------------------------------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세계를 휘어잡은'제로'의 외동딸그녀의 『가출일기』42
츠키오
추천 0
조회 276
08.01.29 17:45
댓글 19
다음검색
첫댓글 너무너무재미있어서 어쩔줄을 모르겟어여..







































































오 













감사합니다~ ㅎ헤헤헤헷~ 저두 댓글 달려서 좋아요~~
재밌어여>_< 담편도 기대되열
감사합니다~ >_< 담편두 봐주세요
진짜 재밋어요



감사합니다 >_<!!!! 댓글 써주시는분들 천사!!!!!
담편기댕



다음편두 재미있게 봐주세요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까악~ 감사합니다~~~ㅎㅎㅎ
넘 잼있어영~~ 담편기대기대>_<
까악~ 담편두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ㅇ_ㅇ!!!
넘 재밋어여~~ㅋㅋ 담편 기대!!
감사합니다~>_< 재미있게 봐주세요~
륜이는요 !?
륜이도 곧 나온답니다 >_<!!!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