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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2:16을 보면 먹고 마시는 것, 절기, 안식일 등으로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고
바울 사도가 말씀하셨죠. 안식교에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 알고 있는데,
안식일은 왜 지키는 겁니까? 안식일은 구약 율법이고 그림자적인 것이죠. 초림 당시에도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신 경우도 있었고(마12: , 눅13:10~17등),
오히려 예수님께선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더 낫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면서 정말 진정한 안식을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제 칠일에 안식했다고 하셨지만(창2:1~2), 예수님께서 오셔서는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셨다'고 하셨죠.
히브리서에는 우리가 진정 들어가야 할 '안식'이 남아있다고 하십니다(히4:9).
그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중요할까요, 그 안식에 들어가는 게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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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질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것은 누차 답변을 했는데도 오신분마다 또 질문하는군요^^
또 설명해 드리지요
골2:16절은- 문맥적으로 보시면 이것은 아담때부터 내려오는
도덕률 안식일문제가 아닙니다
골로새교회는 십계명 때문에 논쟁이 붙은 교회가 아니지요
골로새 교회에 온 골수 유대교사들이 내려와, 방금 그리스도 믿은 초신자들에게
절기도 지켜야 바르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사도 바울이 멀리서 중재한 내용입니다
너희들은 이제 그런 것 안 지켜도 예수를 바로 믿는것이니,,
그들이 와서 뭐라고 말해도 판단(폄론) 못하게 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십자가로 이제 구약의 모형법인 절기들을 폐한것입니다 (엡2;15)
그러나 안식일은 -모형법도 아니고 그림자법도 아닙니다
예부터 창조기념일로 제정 되었고, 사람의 유익위해 만든것입니다 (막2;27)
시대구분 없이 말입니다
그림자법은 의문의 제사제도법입니다
님들이 지키는 3차 절기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페한 것으로서
그것이 예수님 오실때까지 철저히 그림자처럼 지켰던 법이였습니다
이제는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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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12장에서 예수님이 실제 안식일을 안지킨 것이 아니라
다만 유대인이 스스로 무겁게 만든 그런 안식일 규례법으로 볼 때 안지킨 것이
되는 것이였지요
예수님이 안식일 안지키면 큰일나지요
또 예수님이 일하신다?고 한 그일은 ?-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쉬지않고
일하시는 영적인 일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심장까지도 돌보시고 피가 멈추지않도록 하시는 것도 그분의 일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육적인 일에 쉬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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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4장의 안식도 두가지 안식이 있습니다
1) 안식일을 지켜서 얻는 안식과,,, (*(히4:9)-안식?- 사바티 시모스)
2)구원의 영적 안식이 있습니다 (*(히4:10)-안식?-카타파우시스)
고로 피조물과 죄인들은 하나님의 계명들을 순종할 때
참안식이 있지요(히4;11)
고로 아직 개신교인님들은 깨닫고 안식일을 지킬때가 남아 있습니다 (히4:9)
누구든지 계명을 불순종하고 있으면서 참 안식아래? 있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요일3;24)(요일2: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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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번째 질문은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왜 안식일교회는 유월절, 초막절, 수장절을 지키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출12: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신천지에서는 이 세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구약 시대의 율법이 아닌 새로운 실상의 약속에 따라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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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 백성이 영속할 때까지의 영원한 규례입니다
그런 의식법들은 장차오는 (예수님) 좋은일(십자가)의 그림자법입니다
에수님이 오셔서 몸으로 또는 그이후 하실 절기 사업들을 모두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그 절기들의 의미를 생애로 지키는 때입니다
구지 날짜 찾아서 지키는 때가 아닙니다
그리고 레위계통의 법이 번역되었고(히7:12,16. 18) 폐한것이며
그런 행위언약보다
더좋은 새언약아래 우리는 들어간 것입니다
그런것으로는 우리의 진정한 죄를 없애거나 온전하게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히9:9)(히10:11-14)
지금도 계속 3차절기를 지키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예수님의 십자가 승리를 믿지 않는 것이며
그분을 믿음으로 우리가 죄를 이길수 있다는 그 약속과 능력을
믿지 않는 셈이 됩니다
지금도 절기를 지킨다면 , 양복입는 시대에 머리에 "갓" 도 쓰는 꼴입니다
이상하겠지요
그러니 아직도 그런 모형법에 메달려,, 이미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순전히 교제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절기와 같은 희생제도는 = 실제 예수님이 몸을 던져 희생제물이 된것이니
더 이상 인간들이 해마다 행위로 제사지키면서 만나는 하나님이 아니라
어디서든지 이제는 마음으로 교제하는 하나님으로 변한것입니다
이것이 더 좋은 언약입니다
진정으로 믿을때,,,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우리을 이끄시고 순종하게 하실것입니다(롬8:4)
우리는 마음으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 대제사장을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레위제도에서 만든 절기나 율법을 지금도 따라갈 이유가 없지요(히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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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님의 주장대로라면 일곱 시대란 것이 있는데, 이 일곱 시대가 성경 어디에 예언되어 있습니까?
그리고 각 시대의 각각의 목자는 무슨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까?
증험과 성취함이 없는 목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가 아닙니다(신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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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계2,3장의 일곱교회는 각시대별 하나님의 교회의 영적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각교회마다 즉 각시대마다 그시대교회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며 또 그 시대의 사람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들들어. 안디바?라는 사람이 버가모시대에 살았던 사람이고
니골라집사가 초대교회에 살았지,, 21세기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행6:5),안디옥의 니골라 집사 . (행20:29)=(엡5:6)
20세기에 한국에 니골라라는 이름의 사람?이 산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시대의 교회의 상태이며 교훈인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늘날 모두 우리시대의 교훈을 위해 쓴 것은 맞고요
한시대의 일곱교회의 내부 상황이,,, 희한하게 각시대의 교회형편과
너무나 같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인 것을 믿습니다
감탄할 일이지요
그리고 저희 안식일교회는 모든 예언들의 역사가 그대로 실행되었고
모든 예언들이 증험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한치의 오차없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일곱교회에 대해 저희 카페에서 자세히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내일 안식일 ,,,회의차 지방갔다가 월요일 옵니다
답변할일이 있으면 그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