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틀동안 오르고 있다.
방향
잡았는지
아직
비틀거리는 정도인지 몰라도 개투들을 웃게 한다.
마눌
부대찌게
그리고 족발
나는
소주 한잔의 행복
이
행복은
5천만명 중에서 몇명이나 알까?
마눌은
계속해서
양주를 1병 살려고 하는데 내가 말리고있다.
구래도
나는
양주가 좋다.
오늘
삼성중공업
꼬라지
꼭
지금의 삼성전자를 보는 느낌이다.
딱
7개 기업
이외에는 다 버려도 되는 기업들인데 계륵처럼 끌고가는 이재용이 불쌍하다.
거지나
이재용이나
어리석고 무능한 것들은
저게
비교가 되느냐고 나에게 따지지만 글쎄다.
사람은
사람사는 세상은
사람이
사람과 비교가 되어야지
개나
돼지와
비교를 하는 짓은 적어도 사람의 탈을 하고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삶
살아보면
누구나 답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제
두달이 남는다.
올해
주식투자
정산을 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는데 웃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1년
이렇게 지나가는 것이다.
11월
시작하면
아들이 보유한
HMM
투자를 해야 할 것 같다.
추매
단가를
확
떨어뜨리고 어느 시점이 되면 전부 매도를 하는
왜
HMM
이렇게 놔둘까?
공기업 애들은 실수를 하면 다 하나도 예외없이 잡아야 하는데 155MM 고폭탄 찌꺼기같은 것들이라서
지금
털어야한다.
배당도 하면서
다
소각하면
증시에 선두에 나설 수 있을텐데 아직도 눈치보며 머뭇거리고 있으니
판단
본인의 몫이다.
절대
남 탓을 하지말고
스스로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배당금
둘다
생각만큼
넉넉하지는 않다.
다른
기업들보다 쪼끔만 더 배당을 해도 될텐데
선택
그들만의 놀이다.
은행
이자보다
100%만 높으면
배당금
놀이를 1년동안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좋은 투자다.
내가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