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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220기 이 나이 되도록 바보 처럼 살았군요
주안 추천 1 조회 564 15.05.29 15: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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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9 16:10

    첫댓글 첫발을 내디딘 우리는 과거의 돌아보기싫은 삶이 아만과 수치라는걸 알아차리는 것만도 4박5일은 소중한수행같습니다
    서두르지않고 주저앉지도않는 당신의 모습그려봅니다 언젠가다시만나는 귀한인연으로 우리그리하입시더~~~~

  • 작성자 15.05.29 16:30

    네~
    귀한 인연입니다..감사합니다.

  • 15.05.29 16:25

    바보처럼 살았다는 그 자체를 안 순간 깨침의 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아무리 열심히 해도 헛사인 것을 중생들은 그것이 답이고 살길이라 생각하면 죽으라고 고생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길을 찾았고 제대로 된 스승을 만났으니 핸들만 놓치지 마시고 앞만 주시하시면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 현자인의 모습으로 살아 갈 것이라고 확신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29 16:38

    착각의 시간이 길었습니다...
    그것을 아는 순간은 늦지않았겠죠..? 자운선가에 계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15.05.29 17:09

    늦게나마 이길을 갈수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주안님꼭 주위상황보지마시고 내마음만 보시고 청산하시길 빕니다.
    자운선가 덕분에 나의 삶이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저녁마다 외로움과 술에 수치심도 모르고 살았지만 내마음 바뀌니 상황이 따라변하더군요.주안님 꼭 열심히 하셔서삶이 천국이되도록 합시다.사랑하는 언니.화이팅!!!!!!!!

  • 15.05.29 21:21

    주안님!! 반갑습니다.
    삶속에서 아무리 깨달음의 길을 찾으려고 애를 써봐도
    길도 없고 방법도 모르고 오직 답답함 뿐이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스승님과 법을 만난것은 인생의 축복이며 영광입니다.
    이 축복의 길에 함께하신 주안님을 진정 축하드리며
    깨달음의 그순간까지 주안님의 깊고 넓은 믿음과 사랑과 용기로 함께 정진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5.29 21:15

    큰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15.05.30 21:00

    주안님 그느낌 그감동 잊지마세요
    화이팅 ㅎㅎㅎ

  • 15.06.01 12:26

    관념을 안 주안님은 ~ 깨달음의 여의도 칼을 잡았습니다.. 축하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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