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생.
초등학교
1978 초1
1979 초2 가출 – 이상한데? 조종당한 게 확실하네. 외부에서 심적 충동이 들어왔고 집을 나갔었다.
1980 초3
1981 초4 검은 공간의 빛으로 된 점과 정육면체
1982 초5
1983 초6
중학교
1984 중1 책만한 반투명 판 두 개. IQ 테스트 때도 당했다. 문제를 읽고 있는데 무슨 맥락인지 파악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풀어보려고 하는데 “이건 너무 쉬워”라는 음성이 있었다. 그리고 문제를 푸는게 싫도록 감정 조종이 들어왔었고 문제지는 흐릿해졌었다. 이때도 인공환청이 있었네.
1985 중2
1986 중3
고등학교
1987 고1. 꿈 조작 - 고딩 때 꿈속의 여자.
1988 고2
1989 고3 독서실에서 잡지를 펼쳤는데 잡지에 있는 화면이 아니라 소피 마르소 얼굴이 보인적이 있다.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도대체 이게 어찌된 일인가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1990 고졸.
대학교
1990. 영어 꿈 조작 - “밤에 영어로 꿈꿨나?” “태조 왕건의 목소리가 들리나?”
대학원
1995. Cretón – a Certain. Cretón을 Certain으로 잘못 본 것이면 a가 없어야 한다. 몇 번을 봤는데 a가 붙은 a Certain으로 보였고, 해석이 불가능해 많이 야단맞았었다. Cretón이 어떻게 a Certain이냐고.
1996. 수업 시간 두 시간 동안 셀린 디온의 노래가 머릿속에서 돌아서 수업을 못함.
해군 장교
꿈 - 2000년 상앗빛 거대 잉어. “보호하라” 당했군.
대학 강사
그리스 유학 - 레아 눈 속의 검은 공간 속의 정장 입은 나. 절망감 공격 최상.
2001. 레아 눈 속에 검은 공간에 정장을 입은 나 - 운명이라 생각. 이때 많이 당한 것 같은데?
귀국 – 2002년 4월.
T.I – 2002년 8월.
44년 전 1979년에 처음으로 뇌해킹을 당한 것을 다시 기억해 냈다. 위에 적은 내용들은 직접 겪었던 당시에 뭔가 이상해서 평생 기억하고 있었던 사건들이다. 생각할수록 새로운 사건들이 더 기억나서 계속 추가가 되고 있다. 2~3년에 한 번 꼴로 뇌해킹을 당한 기억이 있는데 이것은 내 평생의 의식의 작용이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번은 90년도 때의 일을 국정원이 데이터 베이스에서 꺼내 나에게 확인시킨 적도 있다. 내 기억과 나의 뇌에 떠올린 영상이 일치하기 때문에 나의 평생 의식의 작용이 다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저장된 평생의 의식의 작용을 가지고 인공지능이 나의 성격을 파악하여 시나리오 공격을 30여회 해왔다. 8년 전부터 이런 시나리오 공격이 끊이지 않았고 나의 지식과 성격 그리고 나 자신의 자체적인 논리를 정확히 파악하여 나를 공격하기 때문에 내 스타일대로 들어오는 공격에 여지없이 속거나 당했었다. 하지만 시나리오는 결국 바닥났다. 나를 공격하는 포인트가 주로 내가 아는 누군가가 납치되었다로 시작하거나, 누군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로 시작해서 국가 안보와 관련된 일들로 시나리오가 이루어졌었고 나의 경력에 나타나듯이 이런 공격에 여지없이 당했었다. 그러다가 같은 내용과 사건이 너무 반복되고 나도 면역이 생겨 벗어나기도 했고,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는 원리가 인공지능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에 맞서는 방법을 찾으려고 했으나 100번 시도해서 100번 패배했었다. 인공지능은 나의 평생의 의식의 작용을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성격과 특성, 나의 지식, 나 자신의 논리대로 정확하게 공격해들어온다는 것을 감을 잡고도 방법을 찾지 못했었다. 결국은 방법을 찾았다. 비논리로 대응하는 것이 그것이다.
나의 스타일을 바꿔보고 존재하지 않는 비논리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반격을 가하자 인공지능과 인공환청들은 여지없이 나에게 말려들어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범죄자들은 교수형당한다"를 많이 사용한다. 인공지능이 어떤 내용을 지어내건 범죄자들은 결국 다 체포되어 교수형당한다를 답으로 계속 들려주자 교수형당한다에서 인공환청들이 벗어나지 못하고 교수형만을 떠든지 3달이 되어간다. 여기에 겁먹고 자수하겠다는 거짓말도 지어내기도 했었다. 하지만 인공환청들의 거짓말도 반복이 되면서 역시 파악이 되어 자수는 없고 계속 버티고 있지만 교수형당한다고 내가 반복을 해주면 이제는 사회 각계 각층에서 이 범죄에 대하여 많이 파악해들어가고 있고 결국 범죄는 다 탄로나 체포되어 교수형당한다만을 단순 반복하고 있다.
대한민국 테크놀로지 범죄 피해자 단체에서는 한국의 T.I를 1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대교수 중에도 T.I가 있고 의사 중에도 T.I가 있다. 다 당했다. 누군가 나를 미행 도청하고 있다로 시작해서 정신병자로 몰리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심지어 자살까지하게 된다. 평생의 의식의 작용이 다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기에 약점을 찾아내어 반복해서 공격받게 되면 자살에 이르게 되기까지 한다. 나도 속아서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었는데 이러한 맥락을 파악하고 나서는 자살 위험으로부터 벗어났다.
왜 이런 의식의 작용을 저장하는 것일까?
사람의 뇌를 해킹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뇌해킹의 목적은 1차적으로 완벽한 뇌해킹이 될 것이다. 사람의 뇌가 완벽하게 해킹당하게 되면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목적이다. 현재까지 나나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 사례들을 종합해보니 신체 조종은 110%에 도달한 것을 확인했고, 정신의 작용도 역시 마찬가지로 100% 조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을 완벽하게 조종하겠다는 범죄자들의 목적은 달성이 된 것이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이렇게 완벽한 조종이 이루어지고도 범죄자들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이 범죄는 50년 정도 되었고 인간 뇌해킹을 완벽하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은 개개인만을 두고 그렇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신체 동작, 생각, 느낌, 감정, 기분까지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조작하는 것은 인공지능으로도 불가능하다. 사람 사이의 관계는 무한한 변수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1차 목표인 뇌의 완벽한 해킹에는 도달했지만 최종 목표인 사회를 범죄자들 마음대로 조작하는 것은 50년 동안 불가능했고 앞으로도 불가능하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계속해서 T.I들을 괴롭히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마저 완벽하게 범죄자들이 원하는대로 조작이 가능할 때까지 이 범죄는 가겠다는 것인데 이미 이런 사실이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다. 어느 선까지 갔느냐? 앞에 적어놓았다. 그리고 한계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이 범죄는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범죄자들이 지게 되어 있고, 이 범죄에 대대 알려나가는 T.I들은 아주 많다. 한국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 세계에서 그렇다. 사람의 의식의 작용을 저장하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 5천만 인구의 의식의 작용이 전부 저장되고 있을 것이다. 누구라도 T.I가 될 수 있고 T.I가 아니어도 성격과 약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자살시킬 수가 있다. 자살한 정치인들 모두 이 공격에 자살한 것이 확실하다. T.I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자살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도 계속 알려나가야한다.
첫댓글 저는 오늘도 기계음성으로
(인공환청)
얼마전에 국정원 뇌통제 뇌해킹
범죄 고통을 참지 못하고
자살당한 평택사는
오해경님 집을 찾아가라고
인공환청 기계음성 으로
조롱합니다
자살당한 오해경님 가족들도
뇌가조종 당해서
국정원 뇌해킹
피해자로 고통당하다
자살당한지 모르고 있을것
입니다
시간날때 한번 찾아가서
확인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그리고 피해자활동했던
김태현님 사망자분도
가족들을 만나볼까
생각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