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고향 풍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금보/61
    2. 쥔장
    3. 불청객
    4. 무영
    5. SS-Lee
    1. be0686
    2. 거부기
    3. 小談 (구 큐티여사..
    4. 행복
    5. 德隱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노자규
    2. Pine
    3. 류재수/52임을 등..
    4. 손혁수55
    5. 콩콩
    1. *상록수
    2. 구름한조각
    3. 풍기
    4. 한도배
    5. 현철
 
 
카페 게시글
소백회 우리들이야기 도에 이른 백정의 칼질
SS-Lee 추천 0 조회 76 24.11.24 11:4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25 02:20

    첫댓글 저의 짧은 지식으로 그 높은 경지의 글을 도무지 이해가 어려워
    감히 무어라 답할 말이 없었나 봅니다.
    지식의 차이지요.
    글을 써 놓고 반응이 얼마나 큰 힘이란 걸 저는 압니다.
    그래서 이해는 됩니다.
    그렇게 힘들여 써놓은 글이 메아리가 되어 돌아 올때의 허탈함을 알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