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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봄바람 때문이다.
서진 추천 0 조회 348 06.04.17 08: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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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3 08:08

    첫댓글 강철의 연금술사보다야, 봄바람이 훨 좋죠.

  • 06.04.13 08:54

    국회에 드나드는 직원중에 운동화는 나뿐 -_-;; 나보다 양호하구만 ㅋㅋㅋ

  • 06.04.13 12:06

    ^^

  • 06.04.13 12:46

    광화문청사에 드나드는 직원중 후드티에 청바지는 나뿐.... 저보단 나아요.~ 근데 공익들은 좋아라는 하네.~

  • 06.04.13 12:50

    비슷한 처지의.... 백수인데....왜 당신의 일상은 더 멋져보이는걸까! ㅋㅋㅋ 남자가 저러면 주접일텐데 -__-;;

  • 작성자 06.04.13 19:08

    음.. 그건 말이지, 내가 당신보다 멋진 사람이기 때문이지.ㅋㅋ

  • 06.04.13 13:05

    일단 토마토 사서 먹어봐야지...사진속 토마도 디게 맛있겠다.

  • 06.04.13 13:08

    집에서 원고쓰느라 맨날 청바지나 츄리닝만 입는 나는.... 니가 정장 쫙쫙 빼입고 회사다닐때...얼마나 부러웠다궁 ....원참...

  • 06.04.13 15:14

    퉁명스러웠던 건 '여성에 대한 실망'이 아니라 '퉁명스러운 게 멋지다...'란 생각때문이었을 거삼

  • 06.04.13 17:22

    오타야 오타!! 출근시간에 일어나서 돌아댕길리가 있나..?? 특히나 차도 없이.. 어디가 어딘지도 모를것을~~ 그 나이에 길 이자뿌마 큰일인데-- 경찰서 가서 집 찾아 달래기엔 언니가 워낙 동안인지라~ 캬캬캬

  • 작성자 06.04.13 19:10

    아~놔! ...주글라구!!

  • 06.04.13 23:38

    기획예산처에 청바지나 헐렁한 바지, 운동화 신고 다니는 놈은 나 혼자...ㅋㅋㅋ

  • 06.04.14 09:39

    캐쥬얼데이도 아닌데 30센티짜리 미니스컷입고 노가다뛰는건 회사서 나 뿐이었지..왜 나는 치마만 입으면 노가다뛸일이 생기는거야?-_-

  • 06.04.14 10:11

    날씨도 좋궁..전 오늘 망사스타킹 신고 출근했다가..회사서 넘어져서 빵꾸났어요..창피한거보다 아까워~ㅜㅜ 빵꾸난 스타킹도 만만찮게 스타일 구김 ㅋㅋ

  • 06.04.14 23:49

    왜.. 다들 멋져보이지 --;;;

  • 06.04.19 15:45

    맞아 봄바람때문이야.. 출근길 차 창 밖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아주 갑자기 이색적인 느낌으로 다가올때가 있어. 남루한 차림의 인부들이 일을 찾아 거리를 방황하는 모습마저도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말야. 한달째 매일 보고있는 평범한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언니 여긴 복숭아 꽃이 만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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