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에 2021년 6월에 이사왔는데요
여기 유진섭시장 정치뇌물죄로 조사 받고 있어요.
아비규환입니다.
여기10만명정도 사는데 돈뿌리고
아주 난리입니다.
도서관에서도 잠오는 주파수 뿌리고 강간에
집에 들어와서 집주인 아주머니 옷,속옷,양말,걸레 수저통등 온갖 물건 부수고
이어폰 여러개 훔쳐가고 선풍기 선 자르고 변기에 물티슈 2번 넣어서 변기 막히고
음식테러도 하고 개도 2마리 있는데 장난이 아닙니다.국민은행 통장훔쳐가서 재발급하니 10만원이 없고
농협도 돈훔쳐가고(2018년진주시에 문통때)
정신병자도 이런 단체가 없습니다.
TI여자분들 빨리 시집가세요.
잘때 강간하는 것 같아요.
전기로 성교통오게 하는 것 같기도 한데요.
정읍경찰도 매수되어서 수사가 안되고 있습니다.
미공군인지 한공군인지 매일 날라다니고
문대통 욕만하면 날라와요.
완전 개짜증의 나날들입니다.
죽이겟다고 매일 협박하고
이재명이도 정신나가서 대통 떨어진 것이 지탓이지 제탓도 아니고
정세균고향인데요.정읍시 정세균 욕하니 국회위원 내려간다고 하네요.
솔직히 환시와 환청도 들려서 내가 현실을 잘 파악하는지 알 수 없지만
남한이 왜 저런 대통령이 되었는지 인간들 하는짓을 보면 알듯합니다.
일반인들도 정신병자지 제정신인게 없어요.
빨리 죽을려고 하는지 인간이 할 짓이 아니죠.
죄지어서 어떻게 다 받을려고 하는지 인간들이 이성이 생각이 마비된 좀비단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