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기일: 2월 9일)께서 침대에 누워 나랑 얘기하고 있는데, 통큰 유리창밖에서 누군가가 고함을 치면서 안에다가 뭐라고 뭐라고 큰소리와 욕을 하였다. 그래서 나도 욕을 하면서 안에 어른들이 있는데, 왜 욕과 고함을 치냐면서 밖으로 나가 40-50대 근육질 건장한 중년 남성과 힘겨루기를 했다. (손이 크고 굳은살이 있고 뻣뻣한 손을 잡고) 힘을 다 빼고 졌다. 그리고 잠이 깼다/
무슨 꿈인지 궁금합니다. 고수 분들의 분석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꿈공유 감사합니다
욕을 하셧슴 욕수 보셔야지요..8끗수..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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