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크라임씬 갤러리
개인적으로 시즌2~3회 통틀어서 최악의 편
첫댓글 시즌3에 에피소드를 너무 꼬아서 냄.
시즌3 1,2화때 거의 만장일치로 범인검거에 성공해서 그런거같아요저는 3화때도 범인이 재수사요청서였나? 그거 안들고간거 아직도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롤스로이스 어 저도 그 생각했는데 재수사요청서 농심윤지가 안들고 간거 아무리 돌려봐도 노이해
역대 시즌 통틀어서도 최악
동감. 차라리 장진영 추리가 맞았다면 멋졌을지도. 미스코리아와 조금 겹치지만.
장진영은 국화꽃 향기 주인공 고인, 장진 박수칠 때 떠나라 감독
글케 최악인가요? 스토리의 파격은 박강남인거 같은데. 장진이 추리했으니 망정이지 성전환해서 누나 신분이라고 누가 생각하겠음? 그거에 비하면 부패경찰의 비선실세는 양반
크라임씬 3는 아직 안봤는데 정은지 활약상 어떤가요??
그냥 핵병풍임
@★지네딘조단☆ 열심히 보고 있는데 병풍은 아닌데요? 연기 무난하게 잘 하고 있고 추리도 잘 하고 있고, 크갤에서도 케미가 안보인다뿐이지 못하거나 병풍이라거나 그런 소리는 없는데요 오히려 추리물로써 몰입하는데는 더 낫다라는 의견도 있구요다만 케미나 리액션쪽은 부족한거 같긴한데 그건 시즌이 지나면 차차 나아지겠죠
@성시원 오히려 이번주는 양세형이랑 박지윤이 과하게 오버떨어서 별로란 이야기가 젤 많았죠 은지가 아마 그랬으면 악플 수십개는 달렸을듯, 그리고 2화에서 양세형이 혼자만 못맞힌것도 아마 은지였으면 비난댓글 장난아니었을겁니다은지 뭐하나만 걸려라 이런 생각을 가지고 보시는분 엄청 많죠 크갤 가보면 아주 꼰대들 보는거 같습니다 뭐 불만있으면 죄다 은지한테 몰아가는중이니까요
@★지네딘조단☆ 병풍은 아닌거 같은디 존재감 있어보임
스케일은 왜 이렇게 키운건지 천억 조 단위ㅋㅋ
맞아요. 검사장급 인물이 몇 백억을 주물렀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일개 형사가 몇 조원을 주물렀다는거에서 어이상실했어요 ㅋㅋㅋ
개연성이 없었음 동기가 약했서 의심 조차 못할 정도 였는데
저도 돈 탔으니깐 장진 감독 양세형은 아니고 섯 중에 김지훈일거라고 봤는데...박지윤은 너무 추리 열심히해서 아니고 김병옥 씨는 계속 관찰해서 또 아니구나 했고요 그 싸인 하나만 갖고 얘기하기에는 너무 빡빡했던 듯 장회장이 협박을 하는 게 있지 않고서야
이제 출연진들이 넘 잘 맞추니까 어렵게 내려다가 너무 꼰듯ㅜㅜ 그리고 저번화를 통해 하니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됨ㅋㅋㅋ
폭망 회차가 되어버린.... 그냥 김병옥 형님의 연기만 볼 만 했던...ㅋ
솔직히 정은지는 너무 못하고 김지훈도 좀 묻히고 양세형 박지윤은 넘 부산스랍고 장진이 멱살잡고 끌고감
장진이 제일 못하는것 같은데요
첫댓글 시즌3에 에피소드를 너무 꼬아서 냄.
시즌3 1,2화때 거의 만장일치로 범인검거에 성공해서 그런거같아요
저는 3화때도 범인이 재수사요청서였나? 그거 안들고간거 아직도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롤스로이스 어 저도 그 생각했는데 재수사요청서 농심윤지가 안들고 간거 아무리 돌려봐도 노이해
역대 시즌 통틀어서도 최악
동감. 차라리 장진영 추리가 맞았다면 멋졌을지도. 미스코리아와 조금 겹치지만.
장진영은 국화꽃 향기 주인공 고인, 장진 박수칠 때 떠나라 감독
글케 최악인가요? 스토리의 파격은 박강남인거 같은데. 장진이 추리했으니 망정이지 성전환해서 누나 신분이라고 누가 생각하겠음? 그거에 비하면 부패경찰의 비선실세는 양반
크라임씬 3는 아직 안봤는데 정은지 활약상 어떤가요??
그냥 핵병풍임
@★지네딘조단☆ 열심히 보고 있는데 병풍은 아닌데요? 연기 무난하게 잘 하고 있고 추리도 잘 하고 있고, 크갤에서도 케미가 안보인다뿐이지 못하거나 병풍이라거나 그런 소리는 없는데요 오히려 추리물로써 몰입하는데는 더 낫다라는 의견도 있구요
다만 케미나 리액션쪽은 부족한거 같긴한데 그건 시즌이 지나면 차차 나아지겠죠
@성시원 오히려 이번주는 양세형이랑 박지윤이 과하게 오버떨어서 별로란 이야기가 젤 많았죠 은지가 아마 그랬으면 악플 수십개는 달렸을듯, 그리고 2화에서 양세형이 혼자만 못맞힌것도 아마 은지였으면 비난댓글 장난아니었을겁니다
은지 뭐하나만 걸려라 이런 생각을 가지고 보시는분 엄청 많죠 크갤 가보면 아주 꼰대들 보는거 같습니다 뭐 불만있으면 죄다 은지한테 몰아가는중이니까요
@★지네딘조단☆ 병풍은 아닌거 같은디 존재감 있어보임
스케일은 왜 이렇게 키운건지 천억 조 단위ㅋㅋ
맞아요. 검사장급 인물이 몇 백억을 주물렀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일개 형사가 몇 조원을 주물렀다는거에서 어이상실했어요 ㅋㅋㅋ
개연성이 없었음 동기가 약했서 의심 조차 못할 정도 였는데
저도 돈 탔으니깐 장진 감독 양세형은 아니고 섯 중에 김지훈일거라고 봤는데...박지윤은 너무 추리 열심히해서 아니고 김병옥 씨는 계속 관찰해서 또 아니구나 했고요 그 싸인 하나만 갖고 얘기하기에는 너무 빡빡했던 듯 장회장이 협박을 하는 게 있지 않고서야
이제 출연진들이 넘 잘 맞추니까 어렵게 내려다가 너무 꼰듯ㅜㅜ 그리고 저번화를 통해 하니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됨ㅋㅋㅋ
폭망 회차가 되어버린.... 그냥 김병옥 형님의 연기만 볼 만 했던...ㅋ
솔직히 정은지는 너무 못하고 김지훈도 좀 묻히고 양세형 박지윤은 넘 부산스랍고 장진이 멱살잡고 끌고감
장진이 제일 못하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