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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아가 감자꽃이 피었다
이삐야 추천 0 조회 118 06.09.14 01: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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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4 02:45

    첫댓글 이삐야님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항상 부모님들은 끝까지 기다려 주지 않지요?어려운 시절 다보내고 이제 막 효도 할려면 저세상으로 가시데요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6.09.14 10:17

    여유님 !! 반갑습니다 요즘은 제가 힘든일이 있어 더욱 그리워 지네요 ... 가을 햇살속에 ~~~ 기쁨 가득한 하루 되소서 ~~

  • 06.09.14 06:07

    이삐야님 반갑습니다. 저도 시아버님 사랑 듬뿍받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젊은 시절엔 먹고사는라 부부의 사랑도 제대로 못나누고 힘이 들때면 시 아버님께서 늘 힘이 되어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둘째인 제가 모시다가 돌아가셔서 더욱 생각이 납니다. 이삐야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6.09.14 10:19

    수선화님 !! 님이 올리신 잘읽고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열열한 펜이거든요 감사합니다

  • 06.09.14 08:19

    예쁘고 감동적인 글입니다..살아 생전에는 그립다.보고싶다 말 못하지만 뒤돌아서면 왜 그케 그립고 보고픈지...-,-;; 살아생전 막내며느리인 저를 그렇게도 이뻐하시던 시부모님이 가끔 그리워 눈물짓곤 합니다..인생은 소리없이 왔다가 소리없이 흘러가건만..생전에 계시는 친정부모님께도 마음만 앞서지 잘해드리지 못하고..요즘은 거의 날마다 한시간씩 하는 시외전화로 효도를 다하고 있답니다..예쁘고 감동적인 글에 제 마음 잠시 내려놓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소서..^^

  • 작성자 06.09.14 10:20

    쥔마님께는 큰 절올려야겠네요~ ㅎㅎㅎ 많은 회원들 관리하시느라 힘드시죠 ..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 계속 ~~ 부탁할께요

  • 06.09.14 08:52

    님 께서 게시하신 ....좋은 글 .유익한 정보 . . 좋은 음악 등 생활에 도움이 많습니다 .감사 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왕성한 활동에 감사 드림니다.

  • 작성자 06.09.14 10:21

    반갑습니다 !!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06.09.14 09:32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님의 글에 마음이..... 항상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살아 주소서. 더욱 행복하신 가정 되시길 소원 합니다. 귀한글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6.09.14 10:22

    반갑습니다 !! 올 가을에는 고운 사랑 이루시길 바랍니다 ...

  • 06.09.14 10:22

    눈물이 핑그르~~~~~아름다운 모습입니다..나도 울아버님 많이 좋아하셨는데 폐암으로 돌아가셨지요..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웬지 더 정이가고 저에게 많이 잘해 주셨는데 보고프네요...울아버님이..

  • 06.09.14 10:32

    코끝이 따갑네요 너무 이쁜 글 입니다 누군가 그리워 할수 있는것 도 힘들때 생각 나는 분이 계시다는것도 님께서 가진 자산 일테지요 이쁘고 고운 맘 항상 변함 없으시길 언제고 행복하신 삶 엮어 가시길 님에 고운 맘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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