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다.
어제
재료 대표와 함께
공장
작업할 곳을 찾아 미팅을 하는데
참
어렵다.
서로
윈윈하는 것이
국가도
기업도
가정도
서로
함께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적도
아군도 없는
그런데
어리석고
무능한 것들은
그게
언제나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허무하게 사라진다.
국가도
기업도
가정도
준비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있다.
미국증시
계속
쳐다보지만 도무지 알 수 없다.
지금
4만 포인트까지
상승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도 계속 올랐으니
그럼
언제쯤
무너질까?
미국
대선이 끝나면
증시
5만까지 폭등을 할까?
아니면
2만5천까지 폭락을 할까?
내
개인적인
생각은 언제나 그렇지만 미국증시는 지금 2만5천 포인트에서 등락을 해야하는데
너무
많이 올랐다.
분명
달러는 기축통화다.
그러니
휴지처럼
막
찍어서 세계에 뿌려도 통용이 된다.
저게
언제까지 갈까?
전쟁놀이
미국은
가능한 끝내지 않을려고 하지만
제3차세계대전
일어나지 않는다면
선거후
끝낼려고 할 것인데 미국의 무기수출이 관건이다.
해리스
트럼프
그리고 나는
예측
추측
선택을 하고
내
보유중인 주식들을 처분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구냥 놔두고 구경만 할 것인지
지금부터
5년 이상은 너무 긴 시간이 될 것 같다.
총리
부총리
너무 허수아비 같은 모습
복지부동
시간만 잘 떼우면 임기가 끝날때까지 가는 방향으로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거의
대부분
혼자만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잘 묵고
잘 살면 된다고한다.(살아보면 결국 앞서서 나가는 사람들만 힘들어지고 뒤에서 눈치보는 애들이 하나씩 줍는 세상)
정말
쟈들은 모를까?
아니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구냥
눈치만 보면서 정말 임기만 채우면 된다는 것일까?
참
알 수 없다.
돈
1원씩 모아보니
생각보다
금방
1만원이 되는데 이걸 아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련지 모르겠다.
어제
적금을 하나 넣었다.(이자는 4.1%)
물론
아들 몫으로(매월 주는 용돈을 다시 딸과 아들에게 줬는데 결혼까지 적금으로 모아볼 생각이다.)
딸은
마눌이 모으고 있으니(딸이 주는 매월 용돈은 받아서 다시 마눌에게 준다.)
나도
11월이면
적금 2개가 만기가 된다.
2만원씩
4만원씩
3년씩 모아보면 생각보다 넉넉하다.
티끌모아 태산
정말이다.
10년
30년
모으는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넉넉한 돈을 만질 수 있다.
시간
세월
금방 지나간다.
주식투자는
긴
시간을 두고 넉넉하게 기다리는 사람의 놀이다.
단타
쉽지않다.
예전에 해보니
사람의 피를 말리는 짓이다.(거의 하루 18시간 넘게 메달려 있으니 몸이 아프지 않은 곳도 없고 : 지금 하면 여유를 가지고)
그리고
100명이 해도 이익을 챙기는 사람은 몇몇이 없을 것이다.
도박은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면
주식투자를 적금처럼 생각하고
좋은
우량가치주에 넣고
기다리면서
생각만큼 즉 목표가에 다다르면 매도를 하고 용돈을 챙기면 되는 투자다.
한방
쉽지않다.
분명 로또처럼(로또는 어렵고 힘드는줄 아는데 거의 대부분 주식투자는 쉽고 간단한줄 아니 답답하다.)
아들 친구
신용
몇천만원을 한방에 벌고
또
몇천만원을 한방에 잃는데
나중에
결과는 생각만큼 그렇게 되지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잘
듣고
잘
보는
친구들은 거의 실수를 하지않는다.
차
거의
2억원에 가까운
요즘은
내가 아들 친구들을 잘 부르지 않는다.
앞에
아파트 살때는
함씩
불러서
삼겹살과 소세지를 구워 양주로 함께 한잔씩 하고 했는데(남해와 포항은 아직도 공무원 준비중이라서 힘들다.)
공무원 시험
딱
3년만
죽을듯이 공부를 해보고 아니면 바로 포기를 해야 하는데(거의 1점 내외로 떨어지니 친구들은 7년째 벌고 있는데 미련이)
내일
시간이 되면
내
용돈을 전부 모아볼 생각이다.
여기저기
천지에 숨어있는 용돈들이 내 생각보다 엄청 많을 것이다.
마눌이 주고
딸이 주고
아들이 주는 용돈들(매월 주는 용돈과 행사마다 주는 용돈들이 숨어있는데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하나로 모아야겠다.)
몇년째
쳐박혀있던 배낭에서 10만원
박스
여기저기에서 10만원과 몇만원씩 나오니
커피
한잔의 여유
지금
대한민국
노인들 세상이다.
조용하게 있으면 좋으련만
공장
어디에 가던지
일을
할 수 있는 젊은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 회피를 하는데(주조공장은 사양산업이고 세상에서 중국이 우선이 될 것 같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다시 중국으로(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단 10분만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대부분 그러하지 아니한다.)
20대
시원하고 깨끗한 알바(커피 종류나 방집 종류 가게에서)
지금이라도
정부
나
내려놓고
갱제
최우선으로 해서 각 기업들에게 지원을 하고(지발 쓸데없는 곳에 단 10원도 주지말고)
미래
후손들을 위해서
통치자
11월 1일을 시작으로 총리부터 장차관까지
이제
다
물러나게 하고
사람
사람을 각 부처에 앉혔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러면 또 팽과 토사구팽을 외치면서 발악을 할련지 모르겠다.)
박정희
전두환
공과과 중에서
갱제
혹은 사람은 적재적소에 앉햤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같이(배울만큼 배운 것들도 몇몇 있지만 국민들은 거의 대부분 쟈들을 알지 못하는 세상 : 두더쥐처럼 고개를 들면)
11월
선택을 해야하는데
공장
목형과 금형
어디에서 작업을 할 것인지 판단을 하고 다 주야한다.
환율
원자재
둘다 다시 폭등을 하는 상태에서(원자재 가격이 예전에 제품가격보다 더 비싼 나라 : 그런데 물가는 장난같은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