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마누라의헛소리~ 도라이들의행진~@!!@!~ 2008.09.08 13:33enggisony@ymail.com조회 126 5
출산하려고 하면 10개월은 걸리는데,가장 어려운때는 입덧기간이다.
그 이후에 태동하고 나면
훌륭한 새 생명을 낳는다", "좀 기다려 달라.
대통령이 임기 5년안에 뭔가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특권층과 부자들과 재벌들만의 대통령,
반동정권의 독재자 이명박 마누라 김윤옥이라는 자가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출입 여기자들과 함께 점심을 처먹으며 씨부렁거린 말이다.
'입덧'이 언제 끝나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명박 마누라 김윤옥은
"이제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이젠 올림픽을 통해서 국위선양했고 국운이 좋아져서 입덧이 사라지고 있다"며
떠벌렸다. 아마도
김윤옥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며
거리에 광장에 파도처럼 몰려든 수십만
촛불민중들을 '입덧'에 비유한 모양이다.
입덧'이라는 표현을 한 것으로 봐서 조폭정권의 우두머리
이명박 일당은 지금 임신상태에 있는것이
분명해 보인다.그렇다면 이명박 일당은
어떤 동물들과 교접을 갖고 우리들이 원치않는
그들만의 생명을 잉태한 것일까.바로 불량국가 악의 축
미국의 이익을 제 민족 제 나라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쓰레기 언론 조중동과 기름기 낀 제 배때기 불릴 생각만 하고 있는
부자들과 재벌들이 아니겠는가.
누가 뭐라해도 지금 이명박 일당의 뱃속에 들어있는 생명은
악의 씨앗이 분명하다.그들이 출산할
악마의 자식은 무엇을 먹고 자랄 것인가.
가난한 자들에게서 빼앗아 간 '꿈'을 먹고 자라날 것이다.
우리들이 같이 이루어 나갈 사람이 사람답게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자유와 정의와 평등이 강물처럼
흐르는 사람의 향기가 진하게 묻어 나오는 공동체의
건설을 파괴하려는 괴물이 지금 이명박 일당의
뱃속에서 무섭도록 격렬하게 태동하고 있다
.태아의 발길질에 대한민국이 쩍쩍 갈라지고 있다.
극소수 특권층과 한줌도 안 되는 강남권 부자들과
독점재벌들만 살판나는 가진자들의 쳔년왕국을
만들고 있는 이명박 일당이 출산할 악마는
제일 먼저 물,전기,가스 등 사회의 공공재를 재벌과 해외
투기자본에 팔아치우려는 공기업 상품화라는 음모를
공기업 선진화라는 가면을 뒤집어 쓰고 행할
것이다.이젠 값비싼 수도요금을 납부할 수 없는
서민들은 마음놓고 물도 제대로 쓸 수 없을 것이다.
이는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다.실제로 볼리비아 코차밤바시의
상수도 사업권을 넘겨받은 미국의
초국적 기업 벡텔은 1주일만에 수도요금을 20%나 올렸고
급기야는 200%를 인상해 노동자 임금의
25%를 물값으로 지불해야만 하는 사태까지 이르고야 말았다.
이명박 일당의 배때기에서 나올 온 몸에 털이 숭숭하고
대가리엔 검은 뿔이 난 악마의 자식은 민중들
이 땀과 눈물과 피를 흘려가며 목숨걸고 만들어가고 있는
민주주의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예 민주주의의 심장을
도려내려는 듯 검찰 경찰 국정원 국세청 등 권력의 사냥개를 총동원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에 장단을 맞춰 온갖 악법을 만들어 국민들의 손발을 옥죄려 하고있다.
민주주의 그 자체가 그들의 사기꾼 장사치 행위에 방해물이 되고 있기때문이다.
전체 국민들의 재산을 이명박 일당은 마치 그들 부자들만의 재산인양
부자들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 것 안 팔 것 가리지 않고
모든것을 팔아 치우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다.
물을 팔아 먹으려고,전기를 팔아 먹으려고 ,가스를 팔아 먹으려고,
아니 대한민국 전체를 재벌들과해외 투기자본에 팔아 먹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두 눈에 불을켜고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국민들을 현혹해가면서
공공재를 야만의 사기업 시장에 내놓고 있다.
서민들에게 돌아갈 권리를 박탈해가면서 아니
서민들의 주머니를 강탈해가면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신자유주의라는 지옥의 아가리속으로 집어넣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 길에' 이명박 OUT'을 외치며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는
촛불민중들은 그들만의 옥동자 출산을 방해하는
입맛이 떨어지고 구역질나는 입덧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깡패 우두머리 이명박 일당의 마누라 김윤옥은 이제 '입덧'이
끝났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그리하여머지않아
그들만의 자식이 태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과연 그러한가?
이명박 일당의 뱃속에 든 악마의 씨앗이 과연 아무 탈 없이 순산할 수 있을까?
건강하게 태어나
무럭무럭 자라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휘젓고 다니며
온갖 망나니짓을 할 사탄의 씨앗을 그냥 놔 둘 것인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그리 할 수는 없다.
단 한시도 이명박 일당이 '입덧'을 멈추지 않도록 지속적인
고통스런 입덧으로 출산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아니
그 놈의 배때기를 힘차게 걷어차 악마의 씨앗을 사산하도록
다시 촛불민중들이 거세게 들고 일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명박이경제파탄이유동영상 http://tvpot.daum.net/v/9103561
PD수상소감동영상 언론장악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08677.html
나경원 일본자위대창설 기념축하지지명박추종자 매국노들동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9757020
이명박탄핵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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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구꼴통 이것들 패밀리정치 이거 조기에 진화 못하면 한반도는 비참해질 수도 있습니다. 패밀리정치로 망한 대표적인 인물이 <알 카포네>입니다. 제가 볼 때 명바기가 알 카포네보다 나은 점이 전혀 없습니다.
아카포네보다 못하다에 한 표!
입덧 한 번만 하고 끝날 줄 아나보지? 열달내내 입원해 있는 사람도 있는데, 간혹 유산도 하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