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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오늘의 끝말잇기~~
샤론 . 추천 0 조회 247 24.06.27 05:20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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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17:16

    @갱자 지금은 귀잖고 게으르고 오천보ㅈ걷기만 ㅡ만

  • 24.06.27 17:17

    만두 해억은지도 까마득한 옛날 ㅡ날

  • 24.06.27 17:17

    날마다 요시간이면 졸려서 비실비실 ㅡ실

  • 24.06.27 17:18

    @갱자 실실 쇼파에서 ㅊ독잠이라도ㅡ도

  • 24.06.27 17:26

    @갱자 도대체 난 아메커피 먹을줄 몰라
    오늘 친한 언니만나 아메 한잔 놓고 두시간 수다떨었더니 에너지 고갈 ㅡ갈

  • 24.06.27 17:26

    도처에 아름다운곳이 참 많은것 같아요
    걸을수 있을때
    부지런히 다녀야~야

  • 24.06.27 17:27

    야외는 어디든 다좋아
    우리 부지런히 걸어 봐유ㅡ유

  • 24.06.27 17:29

    @갱자 갱자님과 박치기~ㅎㅎ

  • 24.06.27 17:27

    야생화
    개망초가 하얗게 많이 피어 있어도
    예뻐요~요

  • 24.06.27 17:29

    요조숙녀 같은 작고 야얀 개망초 눈내린것 같이 너무 이쁜 야생화 ㅡ화

  • 24.06.27 17:28

    요즈음 햇볕이 너무 쨍쨍..
    눈이 부셔서
    밖에 나갈려고 하니
    꾀가 나네~네

  • 24.06.27 17:30


    넘 뜨겁죠
    그럴때 저녁에 나가세여 ㅡ여

  • 24.06.27 17:48

    여행을 가기에는 너무 더워..워

  • 24.06.27 18:20

    워머..

    보통 겨울에 보온을 위해서 하는데,
    여름에 하는 얇은것도 있어요..
    목이 많이 파인 옷
    입을때
    이용~용

  • 24.06.27 18:21

    용두암,
    제주도에 가도
    용두암은 안 가서
    가본지 엄청 오래
    되었음~음

  • 작성자 24.06.27 18:26

    음악 들으며 저녁 식사 준비 해요..
    배미향의 저녁스케치~~~치

  • 24.06.27 18:45

    치과도 가야하고 내과도 가야하는데 더워서 꼼짝하기가ㅎㅎㅡ가

  • 24.06.27 18:53

    가장 가기 싫은곳
    치과 치치치ㅡ과

  • 24.06.27 18:54

    @갱자 과일은 지금 계절에 복숭아와 수박 ㅡ박

  • 24.06.27 18:54

    @갱자 박수무당 찾아가서 물어볼까
    난 손주 언제 볼수있나 ㅡ나

  • 24.06.27 19:04

    @갱자 나는
    손녀도 봤고
    손자도 봤고~고

  • 작성자 24.06.27 19:14

    @하경 고슴도치 사랑에 오메불망 이쁘고 사랑스럽던 내 새끼들~~들

  • 작성자 24.06.27 19:47

    @샤론 . 들녘에서 불어오는 저녁 바람은 참 시원했어요..
    마당 끝에는 생 풀 뜯어
    모깃불로 모기 쫒고
    평상에서 둘러앉아 수박을 먹었지요..
    수박씨~~~~씨

  • 24.06.27 20:21

    씨앗은 작지만 세싹을 틔워 ᆢ열매맺고
    대단한 능력을 가졌어 정말 ᆢ말

  • 24.06.27 20:57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자연의 이치ㅡ치

  • 24.06.27 20:58

    @갱자 치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야식 ㅡ식

  • 24.06.27 20:58

    @갱자 식기 세척기 괜히 샀다 후회 ㅡ회

  • 24.06.27 20:59

    @갱자 회을 못 먹는 나 ㅡ나

  • 24.06.27 20:59

    @갱자 나는 육고기을 좋아해 ㅡ해

  • 24.06.27 21:28

    해도지고 갱자씨 취침시간
    굿나잇..잇

  • 작성자 24.06.27 21:43

    잇기하시느라 수고들 하셨어요..
    재미있게 출석하는 방법
    좋으네요..
    편안한 쉬임 시간 되시길....길

  • 24.06.27 22:22

    @샤론 . 길을 나서고픈 하루~~

  • 24.06.27 22:22

    누가 머래도
    나도 정모에 가고싶다

  • 24.06.27 22:23

    다음엔 꼭 가야지

  • 24.06.27 22:23

    지금 못가는것도
    약오르네

  • 24.06.27 22:23

    네이트 통신에 따르면
    온보다오프를 나가야
    더 친숙해 진다니

  • 24.06.27 22:24

    니도 나도 정모 참석에 기세 등등

  • 24.06.27 22:25

    등 뒤로. 밀려난
    온라인파 하경이는

    이제 카페생활도
    접어야 할 시간이 온듯~

  • 작성자 24.06.27 22:31

    @하경 듯거나 말거나..열심히 이어 나가시는 하경님..
    서운하게 생각 마시고
    다음에는 꼭 올라와~~~와

  • 24.06.28 07:46

    @하경 온라인파도 꼭 필요한 존재이니라
    나랑같은 과라 위로 되네 ㅎㅎ

  • 작성자 24.06.28 07:47

    @갱자 저도 지방에서 살을때
    서울 친구들이 부러웠던 적있어요..

    하경님. 갱자언니 마음
    충분히 알아요.

  • 24.06.28 07:50

    @샤론 . 아띠~~
    언니가 아닌것 같은대ㅎ
    우리 같은 나이 아닌가?
    쥐띠

  • 작성자 24.06.28 07:50

    @갱자 하하하..그러네!!ㅎㅎ
    저는 돼지띠이니
    제가 언니구만요.ㅎㅎ

  • 작성자 24.06.28 07:51

    @갱자 글구!!
    양주씨는 전철도 다니는데
    지방도 아니다!
    자주 나올수 있음 얼굴 보고 삽시다..ㅎㅎ

  • 24.06.28 07:52

    @샤론 . 괜히 따졌네요
    아쿠야
    선배님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ㅋ ㅎㅎㅎㅎ
    이래서 아침부터 웃습니다

  • 24.06.28 07:53

    @샤론 . 때돈 벌어 강남에 빌딩 살려고 하루에 두탕 뜁니다
    지금도 초등 1학년 아침 챙겨 먹이고 등교케어 나왔어요

  • 작성자 24.06.28 07:57

    @갱자 정말 열심히 사시는 갱자님..
    큰스님도 도우시고..
    소중한 꿈나무도 도우시고..
    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친손자 케어 하고 있어요.
    아들이 월급을 2년치
    선불로 주어서 열심히
    충실하게 하고 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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