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꼬꼬무 '뒤바뀐 딸 기른정vs 낳은정' 사연 81년 당시 실제기사->2003년 근황 (스포임)
minimute 추천 0 조회 6,647 23.10.12 16: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12 16:11

    첫댓글 ㅠㅠㅠ 나도 이거 보고 펑펑움 ㅜㅜ
    기른정 대단하구나 느낌 ㅜㅜ
    문씨부부 너무 따뜻하시고 ㅠㅠ

  • 23.10.12 16:13

    향미씨 잘 지내고 계시길..ㅠㅠ....진짜 너무하다

  • ㅉㅉ 부모라는 작자들이..

  • 23.10.12 16:20

    저거 심지어 향미씨를 곱게 시설에 보낸 것도 아니고 8살 때 한창 추운 겨울날 밤에 자고있던 향미씨를 할머니가 깨워서 택시에 태워가지고 다른 데다 버리고 왔다고 함...
    그 어린애를 혼자 깜깜한 밤에 모르는 곳에 세워두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엄마가 데리러 올 거라고ㅠㅠ
    근데 한참 기다려도 엄마는 안 오니까 무서워서 울고 있던 거 어떤 사람이 발견해서 시설로 간 거라고 했음

  • 23.10.12 16:32

    헐..ㅠㅠ....

  • 23.10.12 17:54

    그럼 걍 유기한거네 진짜 쓰레기들....

  • 23.10.12 16:22

    진짜 향미씨 친부모 새끼들 인간도 아니네

  • 23.10.12 16:50

    아니 원래 키우던 부모님이 키우기 힘들 거 같으면 자기들이 애들 다 키우겠다고 했는데도ㅜㅠㅠ 부모님들 너무 대단하시더라...

  • 23.10.12 17:11

    너무해 저럴거면 왜 데려 왔어…

  • 23.10.12 17:55

    ㅠㅠ

  • 23.10.12 18:23

    저 편보고 엄청 울었었는데...내 기억으론 친부모 향미씨 아래로 남동생 있었는데..그 아이는 안버렸겠지..

  • 향미씨 친부모는 그럼 법적처벌 안 받은건가??? 자식을 버렷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