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피해자 탓하는거 뭐임... “다가구 건물”일 경우 근저당 15억으로 위험한 집이라고 하는건 좀 그런게 근저당은 퍼센트가 가장 중요한거라서 100억짜리 집에 근저당 15잇는건 상관없고 쎄한집이진 않은거 아님? 단위 자체는 물론 큼 ㅇㅇ 근데 부동산에서는 근저당을 금액 자체로 판단하는거보단 퍼센트로 보는게 맞으니까.. (근데 빌라나 오피처럼 다세대인 경우엔 조금 다를 수 잇음..) 근저당 금액 크다고 마냥 바보아니냐고 하는데 오히려 저 건물이 어느정도 시세인지 상관하지 않고 말하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짐.. 그리고 집구할때 손품 발품을 왜 파는건데... 좀이라도 싸고 더 컨디션 좋은 집 찾아다니려고 한건데 그걸 가지고 너는 좋은 집 누렸으니까 감수해라? 진짜 ㅈㄴ 너무하다...
근저당뿐만 아니라.. 아니 뭐 집에 근저당 있을 수도 있지 빚이 좀 있지만 집 지어서 세입자들 돈으로 돈 불려서 착실히 살아가는 건물주일수도 있지 근데 저 집은 근저당+전입신고+확정일자+보증보험 4연타인데 구제해달라 하니까 세입자가 똑똑하게 하지 못했다고 얘기하는거야. 여시도 많이 찾아봤다면 저 세개가 없으면 집 계약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겠지. 저 정도면 손품 발품 팔았으면 더더욱 계약 안할집이지..
전입신고+확정일자+보증보험 이것만 가입 되어있어도 전세사고 발생하더라도 시간이 걸리지만 전세금 다 돌려받을 수 있어.. 저렇게 안전하고+컨디션까지 좋은 집을 찾기위해 고생하며 손품 발품 파는거잖아. 저 사람은 보험은 커녕 계약서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나와 중개인, 집주인만 아는데 나라에서 뭘 증거로 보고 저 사람의 보증금을 지켜주겠어... 막말로 날짜만 조작해서 계약서 만들고 나도 저기 살았다, 나도 변제해줘라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저 사람이랑 어떤 기준으로 걸러. 그걸 보증하기 위해 확정일자가 필요한거지.
@샤인머스껄아 글치 그러거 여시말 동의 ... 근데 나는 저 캡쳐에 잇던 댓글중에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오래되고 작은집~ 이런 댓글에 담긴 내용이 너무 과한거 아닌가 햇던거였어..
그 위장전입 이런것도 생각이 들고 문제가 없진 않아보임 ㅋㅋ 근데 걍 사기라는 상황만 두고 봤을 때 보증보험 안되는 물건들 생각보다 엄~~청 많고.... (착실하게 임대업 하는 사람들의 건물일지라도 꽤 많긴함. 위험건물이 아닌데도 보증보험이 안되는 건물유형도 잇으니까) 여시도 알다시피 근저당 잇을 수 있고 상황에따라 구하다보면 저렴한 금액대에 나오는 집들이 있을 수 있다보니까, 그런 부분으로 꼬투리로 잡기엔 너무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 확정일자 안한건 이상하긴함 (걍 바보거나 위장전입) 근데 저런 사람들 100명 나오는거 보다 누가뭐래도 사기꾼 1명이 욕먹어야할 짓이라고 생각해
무엇보다도 이건 “저 사람상황은 안타깝다 ! 기본을 안지키니 어쩔 수 없지.. ”로 보이지 지가 잘못해놓고;;;; << 이렇게 마냥 욕하기엔 피해자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랴 나쁜 짓 , 비난 받을 짓이라기보단 에효효... 식의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햇어 ㅋㅋ 글고 여시말 완전 이해쌉가 ㅋㅋ
@Freddie Mercury 나 올해 9월에 이사했는데 확정일자랑 신고제는 달라! 확정일자 받는 거 하고 신고는 또 나중에 이사 후 2주 이내에 또 하는 거ㅠ있었우
임대차신고만 의무고 확정일자는 의무아님
그리고 계도기간 연장돼서 아직 과태료기간도 아냐
@눈뉴누뉴 이제 임대차계약신고=확정일자야!
@이직이직 권유하긴 하는데 같은건 아님 뺄수도 있고 따로 할 수도 있음
@이직이직 두개 같이 부여하면서 편의상 신고필증 한장으로 나가는거고 다른제도임!! 뉴뉴여시 말이 맞아
@엣치츼 헐랭 이게 따로구나..어쩐지 아직도 등기소에서 확정일자부여가 되더라니 ㄷㄷ
확정일자를 왜 안받지? 생각해보니깐 전입신고도 안했고 전입신고 안한건 서울같은데에 주소지 둘라그런거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위에 딱 그런 궁예있넼ㅋㅋㅋㅋ 하… 전세제도 갈아엎는건 동의하는데 이런거까지 구제해줘야함;;?
읽으면서 헉했음 왜 확정 안받았지..
글고 너무나 집이 수상한데 왜 들어갔지ㅜㅜ
전세는 이제 진짜 못 들어갈듯
근데 피해자 탓하는거 뭐임...
“다가구 건물”일 경우 근저당 15억으로 위험한 집이라고 하는건 좀 그런게 근저당은 퍼센트가 가장 중요한거라서
100억짜리 집에 근저당 15잇는건 상관없고 쎄한집이진 않은거 아님?
단위 자체는 물론 큼 ㅇㅇ 근데 부동산에서는 근저당을 금액 자체로 판단하는거보단 퍼센트로 보는게 맞으니까..
(근데 빌라나 오피처럼 다세대인 경우엔 조금 다를 수 잇음..)
근저당 금액 크다고 마냥 바보아니냐고 하는데 오히려 저 건물이 어느정도 시세인지 상관하지 않고 말하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짐..
그리고 집구할때 손품 발품을 왜 파는건데...
좀이라도 싸고 더 컨디션 좋은 집 찾아다니려고 한건데 그걸 가지고 너는 좋은 집 누렸으니까 감수해라? 진짜 ㅈㄴ 너무하다...
근저당뿐만 아니라.. 아니 뭐 집에 근저당 있을 수도 있지 빚이 좀 있지만 집 지어서 세입자들 돈으로 돈 불려서 착실히 살아가는 건물주일수도 있지 근데 저 집은 근저당+전입신고+확정일자+보증보험 4연타인데 구제해달라 하니까 세입자가 똑똑하게 하지 못했다고 얘기하는거야. 여시도 많이 찾아봤다면 저 세개가 없으면 집 계약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겠지. 저 정도면 손품 발품 팔았으면 더더욱 계약 안할집이지..
전입신고+확정일자+보증보험 이것만 가입 되어있어도 전세사고 발생하더라도 시간이 걸리지만 전세금 다 돌려받을 수 있어.. 저렇게 안전하고+컨디션까지 좋은 집을 찾기위해 고생하며 손품 발품 파는거잖아. 저 사람은 보험은 커녕 계약서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나와 중개인, 집주인만 아는데 나라에서 뭘 증거로 보고 저 사람의 보증금을 지켜주겠어... 막말로 날짜만 조작해서 계약서 만들고 나도 저기 살았다, 나도 변제해줘라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저 사람이랑 어떤 기준으로 걸러. 그걸 보증하기 위해 확정일자가 필요한거지.
저사람 변제해주면 악용사례 발생할거라고 확신해.
@샤인머스껄 아 글치 그러거 여시말 동의 ... 근데 나는 저 캡쳐에 잇던 댓글중에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오래되고 작은집~ 이런 댓글에 담긴 내용이 너무 과한거 아닌가 햇던거였어..
그 위장전입 이런것도 생각이 들고 문제가 없진 않아보임 ㅋㅋ
근데 걍 사기라는 상황만 두고 봤을 때 보증보험 안되는 물건들 생각보다 엄~~청 많고.... (착실하게 임대업 하는 사람들의 건물일지라도 꽤 많긴함. 위험건물이 아닌데도 보증보험이 안되는 건물유형도 잇으니까)
여시도 알다시피 근저당 잇을 수 있고 상황에따라 구하다보면 저렴한 금액대에 나오는 집들이 있을 수 있다보니까, 그런 부분으로 꼬투리로 잡기엔 너무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
확정일자 안한건 이상하긴함 (걍 바보거나 위장전입) 근데 저런 사람들 100명 나오는거 보다 누가뭐래도 사기꾼 1명이 욕먹어야할 짓이라고 생각해
무엇보다도 이건 “저 사람상황은 안타깝다 ! 기본을 안지키니 어쩔 수 없지.. ”로 보이지 지가 잘못해놓고;;;; << 이렇게 마냥 욕하기엔 피해자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랴
나쁜 짓 , 비난 받을 짓이라기보단 에효효... 식의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햇어 ㅋㅋ 글고 여시말 완전 이해쌉가 ㅋㅋ
@개으름벵이 아 나도 이해했어!! 저 사람들은 근저당없고 보증보험 전세대출 확정일자 전입신고 전체 다 되는 집을 찾을건가봐 ^^... 빚 없이 집 짓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나도 여시 말 이해했어 ㅠㅠ 집 잘 구하기 진짜 어렵지.. 파이팅하자 ㅠㅠ
@샤인머스껄 ㅋㅋㅋ 응 그니까 ㅠㅠ 너무 맞말.... 여시도 집 잘구하길 바래( 혹은 지내는 곳에서 안전하고 안심하며 생활하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