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美명문대 다 떨어졌지만 구글에 ‘철썩’ 붙은 코딩 인재

[귤토끼이]

출처 : https://v.daum.net/v/20231012194709739

美명문대 다 떨어졌지만 구글에 ‘철썩’ 붙은 코딩 인재

12일(현지시각) ABC7뉴스 등에 따르면 올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 학생은 GPA 4.0 만점에 3.97, SAT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았다.

이 학생이 가진 특이한 이력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전자서명 스타트업인 ‘래빗사인(RabbitSign)’을 설립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질을 갖추고 있음에도 그는 지원한 18개 대학 중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스탠포드, UC 버클리, 카네기멜런,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캘텍) 등 16개 대학에서 거절당했다. 

결국 종은 대입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졸업장만 갖고 구글에 입사했다.

[킁캉킁캉]

이유가 뭐지… 능력있는데 저정도 탈락이면

[반딧불숲]

자소서를 진짜 못썼거나 외부활동을 아예 안했거나..?

[레디셋고웅]

와 어케 하나도 안붙고 다 떨어지지 …….. 다른 활동을 아예 안했나 ????

[무릉도원부산]

잉 뭐 추천서가 진짜 안 좋았거나 컨닝 같은거 했으면 기록 남아서 그럴지도 ? 그런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디

[범우.마이맨]

추천서문제인감.. 저 성적에 스타트업 창업에..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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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2일(목) 22시 - 인기글 54위 🎉

[토요일이다]

종의 아버지는 엔지니어로,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관리자로 일하고 있으며 아들이 어릴 때부터 코딩을 가르쳤다고 한다.
종은 이미 2018년에 구글 채용 담당자로부터 연락을 받았지만, 당시 그는 13세로 지원하기에는 너무 어렸고 이번에 다시 입사 기회를 얻었다고 한다.

ㅁㅊ

[작은]

헐 ㅋㅋ

[남냠냠]

성적 미쳤다 코딩뿐만 아니라 다 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