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국민의힘 당 대표와 국무총리의 회동을 정례화하겠다"며 "주 1회 이상의 정례회동,
그리고 상시적인 소통을 통해서 경제, 외교, 국방 등 시급한 국정 현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한 치의 국정 공백도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
->자기가 법위에 있나요? 한동훈도 검찰 출신 아니에요?
진짜 헌법을 모르는걸까요?
국무총리가 내란죄 가담의혹이 있으면 조속히 대통령 탄핵시켜 직무정지 시키고,
다음 결정권자에게 통치를 일임하는 것이 헌법상 절차인데 당론이니 뭐니 기껏 알량한 8표가지고 갖은 쇼를 하면서
헌법을 유린하는 행위를 자기 스스로 한다?
이게 과연 차기나 차차기를 노리는 대선주자의 모습일까요?
사실 지금 이재명 대표 재판 결과 나오기까지 일부러 시간 끄는거 사람들이 다 아는데,
한동훈이 지금 착각하는게 지금 이렇게 시간 끄는것도 나중에 내란동조죄로 엮어서 나중에 대선 후보 자격 박탈
가능한 거잖아요..내란수괴를 옹호하고, 국군통수권자로써의 권력을 계속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돕고 있는게 내란동조잖아요.
첫댓글 정신들 못차리고있죠.내란수괴의 임기를 내란 공범들이랑 조율한다니..국민을 개무시하니 벌일수있는 미친짓입니다.모조리 다 처단해야합니다!!
지들끼리 나눠먹는데 어이상실
정부도 대체하고 국민위에 국힘 공산당이네요 당이 곧 정부인가요? 공산당이 요기있네요
알랑한 108석으로 뻐팅기는 것도 웃기네요.너넨 꼭 해체시킨다$
그러면 좋겠는데 지금 상황에서 한동훈은 저쪽 인간들 중 꿀 빠는 입장이라 윤석열도 한동훈이랑 협력 체제를 구축한 거겠죠. 명태균 사태에서도 한동훈만 쑥 빠져있고, 내란에서는 체포 대상이 지금 상황에서는 훈장이죠. 이번 사안으로 한동훈은 건드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사실 내버려두면 자폭할 거 같긴 합니다. 정치 경험이 없어서 곳곳에서 너무 경솔해요. 탄핵 결정도 매일매일 입장을 바꿨습니다. 한동훈은 그동안 쌓인 것도 있고 조국당이 잘 처리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여전히 한동훈이 오래 버텨주는 게 민주당이나 조국당에게는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요. 의사 결정할 때마다 국민이나 당은 안중에 없고 자기에게 유리한 결정을 하려고만 하니까요. 한동훈도 조만간 또 크게 사고칠 거라고 봅니다. 그만큼 중요한 자리에 있는데 의사 결정이 엉망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