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 수설하고 있네
사사시대를 이야기 했다 다윗을 이야기 했다고 광야로 가고.. 정신상태가 왔다갔다
구약에 갔다가 신약에 갔다가..
한나는 자녀가 없어서 원통하고 슬프고 괴로워서 통곡을 했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진리로 낳은 자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형상을 입은 철장의 권세를 가지고 만국을 다스릴 아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힌나가 자녀가 없었던 것이 진리로 낳은 자녀가 없다는 것이다고??
그리스도 형상을 입은 철장의 권세를 가지고 만국을 다스릴 아이가 없다는 말이라고?
철장의 권세를 다시는 아이는 예수님. 이것은 초림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철장으로 만국을 다시는 때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한나의 자녀에 결부 시키네 ㅋㅋ
이것은 자신의 피값으로 하나님의 신부인 이스라엘을 구속하여 광야를 지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까지 인도하셨는데 그 여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워 사생아를 낳았기 때문에 본 남편인 하나님께서 원통하고 슬프고 괴로워서 통곡을 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피값으로 하나님의 신부인 이스라엘을 구속하여 광야를 지나고.???
광야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불순종하여 20세 이상은 다 광야에서 죽게 하여 가나안 땅에 못들어게 하기 위해서 죽게 한 장소..
자신의 피값으로 산 이스라엘이야??
이자도 정신이 왔다갔다 하네.. 주서 들은 것은 있어가지고 ㅋㅋ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것은 지나간 새것이 된 것이죠.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입은 새 사람입니다. 새로운 존재이죠. 죄에 종노릇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흉악의 결박에서 풀어졌고 멍에의 줄이 끊어졌으며 억압에서 자유케 되고 모든 멍에가 꺾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죄를 짖고 있으면 죄의 종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인이 선을 행하고 의롭게 살고 있으면 의의 종노를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짖는 종의 종으로 살지말고 의을 행하는 의의 종노릇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우리의 몸을 말하는 겁니다.
이것은 나중에 글로 쓰리고 하고
그리스도인도 성령의 순종하지 않고 살죠. 왜 이 땅에 속한 육신이라는 장막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멍에에서 벗어나 자유케 되었다는 것은 율법이라는 명에에서 정죄함이 없는 자유를 말하는 것이죠
갈라디아서 5장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예수님에 의헤서 율법이 마침이 되었으니 다시는 율법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말이요.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거짓 형제가 할례를 통해서 율법의 멍에를 씨울려고 한 것에 대한 말씀이죠..
멍에라는 것은 먹지 못하게 소입에 시우는 것. 멍에를 시우면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 자유가 없은 상태를 말합니다.
멍에가 꺽인 것이 아니고 멍애를 메거나 쓰면 안되는 도구이죠
결론적으로 인간이 여전히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존재이고 우상 숭배하며 살 수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자들은 여전히 애굽의 종살이를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어설프게 길거리와 회당에서 사람들에게 영광 받기 위해 나팔을 부는 외식하는 회칠한 사단의 회인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 땅에 속한 육체 안에서 살기 때문에 여전히 죄를 짖수 있은 존재들이죠
그래서 새 계명을 통해서 범죄치 않아야 하고 . 내 안에 성령을 통해서 성령의 열매가 열려야 합니다.
머 회칠한 사단의 회????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기 까지는 죄를 짖수 밖에 없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참 성경에 무식함에 끝이 없네요
살아서 믿는자가 영생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사랑의 실상과 증거입니다. 하나님께 속한자들은 세상을 이기었나니 이는 우리의 믿음이라.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사랑의 열매가 증거가 나타나지 않으면 결단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고 사랑의 열매가 없는 자들은 믿는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살아서 믿는자가 영생하는 것이 아니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죽어도 살겠고 즉 영생은 부활한 몸을 말하는 것이죠
지금 영생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강림하실때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영생을 얻게 되는 겁니다.
믿음이란 사랑의 실상과 증거가 아니고 믿음을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나는 것이죠
로마서 10 :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히브리서 11장에서 믿음은 신약 성도들의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구약성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우리가 믿어야 할 대상은 성경에서 증거하는 예수님이고 구약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오시기 전이므로 구약 사람에게 예수님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증거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증거은 바로 모형과 그림자를 자를 말하는 것이죠
히브리서 1장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구약 성도들은 여러 부부과 여러 모향으로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받은 것이죠..
그 대표가 율법이죠
이 말이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주서 들은 것은 있고. 주서 들은 말을 짜집기 해서 횡성수설을 하고 있으니
구약성도에게 믿음은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만 있지만.
신약성도들에게는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구약성도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해서 증거 즉 그림자를 받았지만.
신약성도들은 예수님이 오셨고 그 믿음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죠
아직도 이 어설프기 짝이 없은 자가 하는 말을 보면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인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시는 과정은 성경에 너무나 명확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눈이 감겨 보지 못하는 것이죠. 성경을 조금만 정말 조금만 알아도 인간이 마음으로 생각으로 손으로 우상을 만들고 그들과 정사를 통해 사생아을 낳고 있으면서 예수여!!! 구름타고 어서오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아 주께 영광 !!! 구원 받았습니다.
거듭남을 모르고 있은 멍청한 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