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2a3e529b6b80a0f7b31585bfd27b34308df3da6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2a3e529b6b80a0f7b31585bfd27b34308df3da67"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0371"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037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0371</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시각장애 김예지 의원, 계엄 당일 국회 월담 시도했다" data-og-description="7일 국민의힘의 집단 불참으로 폐기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은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 3명이었다. 이 가운데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의원이 비상계엄이 선"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0371"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037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MQvy8/bl4K0fPaMvm/HliaBACT8kZGwiqYpCdmV1/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037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0371"><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MQvy8/bl4K0fPaMvm/HliaBACT8kZGwiqYpCdmV1/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시각장애 김예지 의원, 계엄 당일 국회 월담 시도했다</p><p class="og-desc">7일 국민의힘의 집단 불참으로 폐기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은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 3명이었다. 이 가운데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의원이 비상계엄이 선</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3a084f79e229906cdd0b41d7769f9e5e4dbad3a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3a084f79e229906cdd0b41d7769f9e5e4dbad3a8"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196"></div><p style="text-align: left;">기사 내용중 마음을 울리는것이 <br><br>시각장애인이었음에도 김 의원은 담을 넘어서 본회의장에 가려 했지만, 한동훈 대표가 위험하다 만류하여 담을 넘지 않고 국회 담장 주변에 머물렀다<br><br>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시설 이용 장벽을 없애는 일 의 중요성을 외쳤던 자신이 물리적 장벽을 를 느끼는 암담하고 절박한 순간이었다<br><br>“몸은 장벽으로 본회의장에 함께할 수 없었지만 비상계엄 해제 결의에 대한 마음은 이미 찬성 버튼을 백만 번은 더 눌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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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행입니다. 이런분들이 계셔서...다음에는 국힘 말고 다른 소속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목소리를 내주시길!!
다음 투표 때 국힘 애들이 투표 못하게 뭐라도 할까 겁나네요
비례대표라 탈당이 안되겠지만 소신껏 의정활동 해주시길!! 응원합니다
서미화 의원도 시각장애가 있는데 기어코 담을 넘어서 들어가더라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찾아보고 알게 되었네요~
이분은 처음에 줄 잘못 서신걸로 인정해 드립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야만 정상적인게 보이는 국힘이란 곳은 도대체..
이분은 조롱하지 않았으면 해요…
이분은 인정합니다.
너무 감사한 분!!!!
대단하신분
이분은 인정입니다. 탄핵 투표도 참석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