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3가 시행 1) 바젤3 - BIS가 보다 강화된다 (1) 금융권 BIS비율 현 14.3 % 가 14.52% 상향 (2) 대손충당금을 현재는 손실분인데 앞으로 미래손실분까지 반영
2) 은행 (1) 대손충당금 지금보다 25~30% 증가 (2) 기존 대출금 회수시작 (3) 중소기업에 많이한 중소기업은행과 국책은행 산업은행의 존폐위기 도래
3) 보험사( 가장영향을 받는다) (1)보험부채 평가제도 도임 (2) 대부분 보유부동산 매각에 나선다. (3) IMF 위기시 판매한 고금리 상품을 위험자산으로 평가한다. (4) 50 % 보험사 도산한다.
4) 개인 (1) 은행거래거절 신용등급 현재 7등급을 5등급으로 엄격하게 제한한다. ( 신용평가기관이 권력기관이 된다) (2) 제1금융권 퇴출자 200 만 명 추정 (3) 제 1금융권 퇴출자 제2, 제3 금융권으로 이동( 최대 500 만 명 추정) (4) 인터넷은행으로 몰린다. ㅡ5 년후 신 신용불량자 양산
5) 부동산 (1)은행 ,보험사에서 부동산 매각시작 (2) 미분양 주택 100 만호 최대 160 만호 증가 (3) 전세금 반환이 불가능한 주택이 속출한다 (4) 오피스텔 가장 큰 타격 ( 2015 년 45% 미분양)
6각국의 반영 (1)유럽 ㅡ 이미 부분적으로 시행 (2)미국 ㅡ 2018.1.1.전면실시 ( 3) 한국 ㅡ언론: 바젤3 가 뮈야 은행 : 알고는 있는데 정부 눈치보기 정부: 정부출법이 얼마안되서 ?
IFRS15 ( 건설사 적용) 기업 계약발생시 혹은 매출발생시 이익으로 하던 회계방식을 순차적으로 돈이 들어오거나 나가는 것 만 잡는다. ° 원가공개 ° 등기이전하고 계약자에게 돈 받았을 때 수익발생 ( 연말밀어내기 장부상 수익잡기가 안된다)
IFRS16 해운 항공사 적용되는데 2019. 1.1 구터 시행
※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란 국제 금용거래를 하는 회원국 은행들이 대출이나 투자로 지출한 돈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경영이 위태로워지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떼일 가능성이 있는 돈에 비해 사업 밑천을 일정수준 이상 유지하라는 취지로 국제 결제 은행이 고안해 회원국 은행에 권고한 것을 말합니다.
보통은 '권고'라고는 하나, BIS 권고 자기자본비율을 지키지 못하는 회원은행은 당장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대외신용이 떨어져서 자금거래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자기자본비율은 국제수준에서 은행의 건전성을 재는 유력한지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국제결제은행(BIS) 은행 감독위원회인 바젤위원회가 회원국 은행들의 국제금융 거래상 위험대비능력을 높이기 위해 96년에 고안해 내놓은 것이 바로 "신(新)BIS 자기자본비율 권고"라고 하며 우리나라 은행들도 2008년부터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국민은행의 BIS 비율이 12퍼센트 정도 되더군요.. 은행도 경제가 어렵다보니.. 가게나 기업등에게 대출을 해줄 때 심사기준을 예전보다는 엄격하게 내세워서.. 대출을 해준다고 그러네요
첫댓글사실 지금 우리나라와 중국의 통화스와프는 우리에게 별 이득이 없습니다. 중국 기업이 엄청나게 우리나라에 진출해서 사업을 한다 하는 상황이었다면 지금처럼 한중관계 경색될 경우 중국 기업이 사업철수를 하면서 시설등을 판매한 대금을 위안화로 환전하려 할테니 위안화가 필요하겠죠. 하지만 정 반대의 상황 아닙니까? 지금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중국 진출해 있다가 관계 경색으로 사업 철수하고 돌아오는 상황이고 중국 입장서는 철수하는 기업들이 처분하는 사업장과 같은 시설들에 대해 원화나 달러와 같은 외환을 내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외환보유고가 필요한 것은 중국 정부다 이거죠.
@최 대 연 우리나라가 수 년간 이어온 초저금리 시대에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대비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이어 유럽중앙은행(ECB)까지 양적완화 축소를 시사하며 긴축 모드에 돌입하면서 한국은행도 긴장감 속에 방향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달러화 강세, 유가 하락 등 글로벌 시장 상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을 포함해 신흥국이 받을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첫댓글 사실 지금 우리나라와 중국의 통화스와프는 우리에게 별 이득이 없습니다.
중국 기업이 엄청나게 우리나라에 진출해서 사업을 한다 하는 상황이었다면
지금처럼 한중관계 경색될 경우 중국 기업이 사업철수를 하면서
시설등을 판매한 대금을 위안화로 환전하려 할테니 위안화가 필요하겠죠.
하지만 정 반대의 상황 아닙니까?
지금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중국 진출해 있다가
관계 경색으로 사업 철수하고 돌아오는 상황이고
중국 입장서는 철수하는 기업들이 처분하는 사업장과 같은 시설들에 대해
원화나 달러와 같은 외환을 내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외환보유고가 필요한 것은 중국 정부다 이거죠.
Re:공수처법안과 - 잘못된 부칙에 관하여 4,263명 동지 여러분 댓글좀 많이 달아 주십시요 - 국회에 제출 예정임 - 공동 대표 최대연 올림
@최 대 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필승!
@최 대 연
우리나라가 수 년간 이어온 초저금리 시대에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대비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이어 유럽중앙은행(ECB)까지 양적완화 축소를 시사하며 긴축 모드에 돌입하면서 한국은행도 긴장감 속에 방향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달러화 강세, 유가 하락 등 글로벌 시장 상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을 포함해 신흥국이 받을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최 대 연 한국은행은 미국 연준의 하부기관으로 전락한지 오래 된 것으로 압니다
연준이 어떤 곳인지 모르면 판단의 착오가 생깁니다
렙틸리언 파충류 일루미나티를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