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잉글랜드로 앵글로-프렌치 연합을 만들 수 있던 것을 확인하고 이번에 제대로 해보기 위해 다시 잡아봤습니다.
1356년부터 시작된 잉글랜드는 아키텐지방을 근거지로 하여 지속적으로 프랑스를 혼내줍니다.

그러다가 프랑스영토 20개를 얻고 파리를 소유하게 되면 변신조건이 완성되죠.
그런데 예전에와 달리 20개를 얼마 안남기고 파리를 포위한 후 파리를 빼앗으려 전쟁을 선포하였는데
그 전쟁 중에 파리를 점령하고 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파리와 북부지방이
자국영토로 자동 편입되고, 남쪽 지방은 도핀이라는 국가가 세워지면서 프랑스가 순식간에 소멸해버렸습니다.
그 순간의 사진은 안타깝게 없네요 ㅎㅎ
이후 곧바로 디시전을 발동해 분홍색의 Anglo-French Union 으로 첫단계 변신을 합니다.
그러면 무려 현재 프랑스 영토와 흡사한 모양의 영토에 모두 코어가 박히게 됩니다. 완전 대박이죠 ㅋㅋ
게다가 무슨 운이 따랐는지 지중해의 1등국가인 아라곤이 퍼스널 유니온으로 묶이면서 50년 후 합병이 됩니다.
그러나 이 때 배드보이가 그 때까지의 아라곤 프로빈수 수인 44만큼 플러스 되어 버립니다.
이에 즉시 몇 개 나라를 속국화 시켜서 이를 낮췄다가 천천히 나중에 다시 합병!!
아무튼 손대지 않고 코푸는 격으로 지중해 일대를 자국의 영토로 삼습니다.
단순히 전쟁으로 얻는다면 44*4=176. 허걱!! 어마어마한 배드보이를 줄여주는 효과를 얻습니다.
그나저나 따라쟁이 카스티야 역시 나폴리를 어느샌가 동군연합으로 꿀꺽 하셨습니다. -.-

사실 처음에는 프로빈수 숫자가 너무 많아 프랑스영토만 먹고 예쁘게 유지하면서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아라곤 땅이 뜻하지 않게 쉽게 들어오면서 이 때부터 세계정복.. 까지는 아니더라도
광활한 대영제국의 영광을 재연해보고자 마음먹게 됩니다.
메이오우는 프로빈스 숫자가 정말 많다보니 저 독일지방의 소국들을 하나씩 잡아먹다 보면 게임이 끝날 거 같아
고심 끝에 황제국 보헤이아에게 신성로마제국을 가입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영국본토에는 제국땅 선언이 안 되기에 임시로 파리천도까지 감행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해준 보헤미아의 허가를 받고선 충실한 제국의 일원이 되었음을 보여주기 위해 프랑스 전지역을 신성로마제국에 편입시킵니다. 땅 하나당 황제 권위가 1씩 오르는데 프랑스 땅만 70 여개 됩니다. ㅎㅎ
나중에는 아라곤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단 코어만 가능)
이러한 작업은 사실 나중에 제 것이 될 황제의 권위를 올리려는 수작인 동시에
어차피 일부러 풀어줄 속국의 수도가 제국의 땅이어야 권위가 올라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선제후 7나라 중 4나라를 하나씩 전쟁으로(명분없음에도 그냥 선전포고 ㅎㅎ) 속국으로 만들어
충실한 거수기로 전락시켜 버립니다. 사악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드뎌 신성로마 제국 황제가 됩니다. 이제 당면한 문제는 황제권위를 빠른 시간에 확보하는 것!!
오래 끌수록 이 많은 나라들을 관리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게다가 개신교가 발동되기라도 하면 골치 아픕니다.
속국 하나 만드는데 10 이 올라가는데, 프랑스 지방의 해방시킨 속국만 무려 20 여개는 되는 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카스티야 땅을 뺏으면서 쌓이는 배드보이를 속국만들기로 상쇄해 가는 1석 2조 효과를 노립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끝에서 두번째 디시전인 제국일원 속국만들기인데, 이들 나라들과 관계가 나쁘면 제국편입을 거부하고 전쟁상태가 됩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기존의 제국일원이 70 여개에 달하는데다가 프랑스 영토를 회복하느라 보헤미아와 자주 충돌을
했으므로 이 일원들과도 관계도가 최악상태입니다.
때문에 황제가 되기 전부터 꾸준히 관계도를 올려야 합니다. 150 이상 되면 거의 거부하지 않더군요
사실 이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이 많은 나라들과 관계도를 올리는라 외교관이 남아나질 않아요.
거기다 중간중간 파산하거나 전쟁하는 나라들이 있어 관계도가 바닥을 치기도 하구요
실제로는 바젤이었던가 아무튼 1개 도시국가가 이를 거부하더군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이리하여 1493년 경에 마지막으로 아라곤을 속국으로 해방시키면서 권위 50을 만들어 마지막 디시전 클릭 꾹~~~
그리고 1400년대 중반 동시에 식민지 개척도 들어갑니다.
이때부터는 어차피 전투기술은 제일 높으므로 내셔널 아이디어는 모두 개척관련으로 채택합니다.
첫 개척 시점이 빠를수록 도시화 인구도 빠르게 늘 것이기에 최대한 개척 아이디어를 빠르게 찍습니다.
또한 해변가만 배로 밝히고, 내륙지방에 개척자를 일절 보내지 않습니다.
이는 원주민을 사랑... 아니 이들을 100프로 보호하여 도시가 되었을 때 인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내륙지방은 자연스럽게 밝혀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나씩 추가해줍니다.
이렇게 해도 해안가 프로빈수 숫자가 많고, 초반에 콜로니스트 숫자가 많지 않으므로 충분하죠.
호전도가 9인 지역이 제일 골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추가로 몇 명의 콜로니스트를 더 파견합니다.
이러한 원주민 학살 방지 방식은 앞으로의 모든 식민지 개척에 있어서의 철칙입니다.
(아래 사진은 통합 직전의 수많은 속국들의 모습 ㅎㅎ 제가 세어 봤었는데 그 수가 무려 100개 쯤 됩니다. ㄷㄷ
그 중에서도 튜튼기사단이 나중에 상트페테부르크 지역이 되는 곳까지 진출하는 등 가장 충실한 조력을 해줍니다. ㅎ)


이렇게 신성로마제국의 탄생!!. 언제나 느끼지만 색깔이 매우 곱습니다. ㅎ
이후 이를 축하할 시간도 없이 간지영토를 방해하는 폴란드를 먹어가면서 곧바로 또다른 3번째 변신을 준비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노르웨이의 수도와 덴마크의 수도를 소유해야 하는데 결국 이 두나라가 사라져 줘야 합니다.
덴마크는 신성로마제국의 일원이었으므로 자연스레 충족되었고, 문제는 노르웨이였는데,
고맙게도 스웨덴이 영토 2개만 남겨놓고 먹어치워 놨습니다.
그리하여 노르웨이를 냠냠하고 디시전을 다시 꾹~~

(하얀 깃발의 군대들이 마치 어두운 밤 군데군데 불빛을 켜 놓은 듯 합니다. ㅎㅎ)
이것은 북해제국(?) 암튼, 처음 만들어 보는 나라입니다. 그래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군요
사실 바로 대영제국으로 가도 되었으나 이를 거치는 이유는 바로 그 이름에서 보여지듯이 노르웨이 전지역과
덴마크, 스코틀랜드와 스웨덴 일부에 코어가 박히기때문입니다.
영토확장을 위해서는 배드보이 관리가 가장 큰 변수인데, 이를 줄이기 위함이죠.
조금이라도 이를 아끼기 위해 저 아일랜드 섬도 나중으로 미루어 놓을 정도니까요 ㅎㅎ
언제나 배드보이 관리가 최우선의 과제입니다.
이제 새로이 생긴 코어를 열심히 획득하고 드디어 마지막으로 대영제국을 건설할 차비를 마칩니다.
4번째이자 화려한 마무리를 할 때가 온 것이지요.
저 사진상으로는 1506년이니 여기까지 정확히 150년이 걸렸네요.
대영제국의 탄생과 마지막 반전은 다음 시간에 보실 수 있습니다~~~ Coming soon !!
첫댓글 영불제국은 깃발이 정말 망했어요.. 좀 간지나는걸로 해주지
그냥 잉글랜드-프랑스 합쳐놓으면 다냐 ㅠㅠ
그리고 북해제국이면 크누트의 그거군요 ㄷㄷ
음 그다음 마지막에 웨일즈가 아니고 아일랜드섬 ㅇㅅㅇ;
이제 다음회는 간지쩌는 유럽돌파 대영제국을 볼수있겠군요 ㄷㄷ
아 그렇군요. 순간 착각 ㅎㅎ 수정할께요
오 폼나는데요 북해제국이라
으아미쳣긔
와와 진짜 멋있네요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영불제국,북해제국이라닠ㅋㅋ Meiou좀 짱이듯ㅋ
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영불제국의 성립이 가장 큰 원인인 듯 합니다. 강력한 경제력과 넓은 코어지역을 바탕으로 신롬권위 올리기가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