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이 의대증원도 또 가열차게 친일하라고 했네요.
..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24-02-21 12:10:15
역시 또 천공이 뒤에서 조정하고
있었네요.
갑자기 의대증원 밀어붙이고
일왕 생일파티에 기미가요가 연주되더라니...
천공이 모시는 주신이 '일본 신'이래요.
나라를 이렇게 망가뜨려도
조용한 나라... 암울해요.
뉴라이트 계열 단체 소장이
독립기념관 이사가 되고
거리엔 이승만 영화 포스터가 여기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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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스승은 대한민국을 '질높은 의료가 필요없는 국가' 라고 지칭하며, 이러한 국가에는 뛰어난 의사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과대평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동해 바다의 모래알만큼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공스승은 병원이 편의점만큼 많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일본제국의 일개 행정단위로써 대한민국이 당장 해야 마땅한 일' 이라고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천공스승은 일본 천황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는 자신이 모시는 일본의 최대 주신 "아마테라스 오오카미" 에게 대한민국을 통채 공양하여 명부를 통해 바칠 때까지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