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로로리루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311/0001648966?cid=1108924&gcid=1108924
배우 최현욱이 담배꽁초 무단 투기로 과태료를 내고 논란을 매듭짓는 분위기지만 이번 일로 이미지 타격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최근 길거리에서 흡연 후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영상이 확산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최현욱. 당시 영상에 담긴 최현욱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으로 여성의 손을 잡은 채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렸다.
심지어 이번 논란이 터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클럽부터 헌팅포차 등에서 최현욱 목격담은 물론 사진, 영상 등이 줄줄이 쏟아지면서 "터질 게 터졌다"라는 분위기. 과태료 납부 소식이 전해진 이후 누리꾼들은 "당분간 자숙하는 게 좋을 듯" "큰 망신이다" "크게 놀랍지도 않다" "앞으로는 조심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현욱은 2002년 1월 생으로 현재 21세다.
헐 헌포…? 대단하다…
인성은 과학이다
아니 인성이 아니고.. 그 뭐냐 얼굴 생긴거 관상은 과학 관상
이난리나고도 계속 갈까? ㅋㅋㅋㅋㅋㅋ궁금
인상봐라 그러게 생겻다
2002년생..??ㅋㅋㅋㅋ
이러는데도 드라마+배역좋게들어오냐..
뜨긴 글렀다 야
헐 저번 작품에서부터 꽤 연기도 재미나게 잘 하길래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역시 내가 관심있게 보고 좋아하면...모두가 다...^^
얘 워터멜론에서 연기 진심 개못함.... 디피랑 약영없었으면 발연기로 돌아다닐법한 연기......
관상이 유아인인데
동년배 연옌들보면 좀 느끼는거 없을까..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