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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신해철 - 70년대에 바침
RUN!TMC 추천 1 조회 683 24.12.09 00: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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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9 02:24

    첫댓글 제가 아는 국내 가사 중에 가장 직접적으로 사건을 다룬 ‘유일한‘ 노래가 아닐까 합니다. 곡은 ‘정글스토리‘ ost에, 참고로 저 음반엔, ’내 마음은 황무지’, ‘아주 가끔은’이 담겨있습니다. 명반!

  • 24.12.09 02:26

    최고는 ‘절망에 관하여’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12.09 10:44

    @love maker 저도 이 앨범에서는 절망에 관하여 를 제일 좋아합니다. 90년대 중반에 발매됐던 앨범 노래들은 나이 들어서도 계속 듣게 됩니다..부재가 많이 아쉽습니다

  • 24.12.09 08:08

    아침 출근 하면서 해철이 형님 노래를 들으며 출근 했는데.. 참 보고 싶네요. ㅎㅎㅎ

  • 작성자 24.12.09 10:45

    저도 예전에 비해 많이 안듣는 편이긴 합니다만, 요며칠은 머리 속에서 계속 생각이 나네요 ㅎㅎ

  • 24.12.09 11:00

    @RUN!TMC 맞아요.. 저도 요 며칠이 그렇게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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