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s Diana’s Wedding Tiara
다이애나의 결혼 족두리
Provenance(기원)
The Spencer Tiara, R & S Garrard, 1930s
Gifted in 1919 to Lady Cynthia Hamilton on the occasion of her marriage to Albert, Viscount Althorp, by Lady Sarah Spencer in 1919
스펜서 티아라, R & S Garrard, 1930년대
1919년 Lady Sarah Spencer가 Albert, Viscount Althorp와의 결혼을 기념하여 1919년 Lady Cynthia Hamilton에게 선물한 것
Designed in the garland style as a central heart flanked by continuous running scrolls, interspersed with star- and trumpet-shaped flowers. Set throughout with circular- and rose-cut, cushion- and pear-shaped diamonds, mounted in gold. Inner length approximately 410mm.
별과 나팔 모양의 꽃이 산재해 있고 연속적으로 흐르는 두루마리가 옆에 있는 중앙 하트로 화환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원형 및 로즈 컷, 쿠션 및 페어형 다이아몬드가 전체에 골드로 세팅되어 있다. 내부 길이 약 410mm.
On her wedding day in 1981, the 19-year-old Lady Diana Spencer observed age-old tiara etiquette by not borrowing from the royal vault.
1981년 결혼식에서 19세의 다이애나 스펜서 여사는 왕실 금고에서 돈을 빌리지 않고 오래된 티아라 예절을 지켰다.
Although the Spencer family history stretches back to the 15th century, the tiara was assembled in 1930 by Garrard from several old Spencer diamond jewels, which surround a central diamond floral piece, gifted to Lady Cynthia Hamilton on the occasion of her wedding to Diana’s grandfather, the 7th Earl Spencer.
스펜서 가문의 역사는 1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티아라는 1930년 가라드가 여러 개의 오래된 스펜서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조립한 것이다. 이 보석은 중앙의 다이아몬드 꽃 조각을 둘러싸고 있으며 다이애나비의 할아버지(7대 스펜서 백작)와의 결혼식을 기념하여 신시아 해밀턴 부인에게 선물했던 것.
Princess Diana’s Tiara
冠-족두리
Princess Diana 💔 27 years ago she left us E
첫댓글 아름답지만 짧았던 삶 불행했던 결혼생활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운명으로 치부하는 것이
그저 손쉬운 발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애나
참 곱습니다
고운 여성을 두고
이상한 골상이 좋다고 푹 빠진
이상한 사람은 참 이상합니다.
이뻐요...
너무 이뻐요 ...
모든 여성이
부러워 하고 좋아했을 것입니다.
운명적인 비련의 여인....
다이애나?
역시
미인은 다르네요
미인박명?
외국인도 적용이 되나 봅니다
영국은
예의범절의 나라이니??
족도리도 특이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다이애나가 결혼식에서 쓴
족도리는
다이애나의 할아버지가
왕실에 기념으로 바친 것이라는...
엉터리 신랑을 만난
비운의 여인이네요
존 하루 잘 보내세요.
돌아 가신 줄 알았는데
돌아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훈장님?
존체 강녕하시옵고요...
훈장님을 두고
제가 어딜 먼저 가겠나이카!
잠시 바람 좀 쏘이고
끝말 고향으로 생환했지비요.
더운 여름 감나무 밑에서
그냥 솔바람 쏘이셨습니까?
고생 마니 하셨지요.
다시 뵈오니 반갑기만 하오리카.
남자이고 여자이고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한 평생 행복하련만 살다 보면 못볼 것
까지 다 보며 사니 그야말로 사는게 아니죠.
다이애나가 그처럼 아름다워 세계 이목을
집중 시키며 결혼했건만 한 눈 파는 남편때문에
아까운 생을 마감해 그저 이쉽네요.
사람 사는 세상
사람 잘 만나야...
비극도 불행도
행복도 사랑도 사람속에서 태어나지요.
다이애나
아까운 사람입니다. 가련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