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like each time a new song is released it is painstakingly ripped apart and challenged as being unoriginal or worse, plagiarized.
Music has been around since long before any of us were around, so it is only natural that as time goes on, there will be some similarities in terms of beats, melodies, or chord progressions.
With the release of their latest mini-album and new single "Badman," the members of B.A.P have been put under the microscope with many claiming that the song resembles Shinhwa's "We Can Get It On."
A few additional points about the controversy.
B.A.P's "Badman" was composed and produced by Kang Jiwon and Kim Kibum. Kang Jiwon also worked with Shinhwa between 2006 and 2009.
Whether the similarities were intentional or not, fans on both sides of the argument, have been very civil (for the most part) and now that concerns have been raised, many are waiting for an official response from both TS Entertainment and the Shinhwa Company regarding the controversy.
What do you think? Honest mistake or intentional plagiarism? Share your ideas in the comments section!
모든 노래들은 나옴과 동시에 모방 또는 표절 시비로 구설수에 올라야만 하는 것 같다. 음악은 우리가 존재한것보다 더 오랫동안 존재해 왔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트나 멜로디,코드 진행등에 있어서 유사성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B.A.P의 새 싱글 "Badman"의 발매와
동시에 B.A.P 멤버들은 곡이 신화의 "We Can Get It On"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와 함께 조사에 착수당했다. 더불어 B.A.P의
이전 곡 "No Mercy"도 신화의 "Young Gunz" 멜로디 표절 시비에 휘말린 적이 있다.
듣고 [스스로]
결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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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덧붙이자면.
B.A.P의 "Badman"은 작곡가 강지원과 김기범의
곡이다. 강지원은 2006년에서 2009년 사이에 신화와 작업하였다. 유사성이 고의적이든 아니든 양측의 팬들은 (대부분) 매우 정중하였고 관심이
집중된 이상 많은 사람들이 논란에 대한 TS엔터테인먼트와 신화컴퍼니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순수한 실수 혹은
고의적 표절? 코멘트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여 보라.
첫댓글 노멀씨저거멜로디개잘뽑았다고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똑같네
외국어 기사가 먼저뜨네
한국에선 왜 기사가 안나죠.....외국에서 먼저남....이게뭐야...
영어보고 화내면서 들어왔는데!! 카피 기사 였구나!!
bap 짜증....타이틀곡이 세번이나 표절시비가 나고 그중 두번은 같은가수거고 사재기논란도 나고 얼굴도 모르는데 존넨쉬룸 짱쉬룸
신컴 일하냐? 관리자, 주말이라 쉬냐? 내일 해뜨고 트위터로 다시보자.
양쪽 다 가마니처럼 가마니있으니까 오히려 신창들이 오바하는느낌;;;;; 땀난다 진짜
두곡다 비피엠만 느리게하고 개똑같네.
멜로디라인이 조온나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