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로로리루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311/0001649278?cid=1108924&gcid=1108924
검찰 조사 등에 참석하지 않았던 모친은 억울한 마음에 이날 증인신문에 참석했다. 모자를 쓰고 재판장에 들어선 모친은 "화가 나서 머리를 집에서 밀어버렸다. 지금은 머리가 조금 자랐지만 모자를 안 쓰면 밖에 나갈 수 없다"라며 양해를 부탁했다.
박수홍이 아닌 친형의 편에 선 모친은 증언 중 눈시울을 붉혔다. 모친은 "너무 억울해서 그렇다. 세상에 우리 아들을 감방에 갔다"라며 큰아들을 안타까워했다.
한편,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아니 대체 왜..
하 진짜 부모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래
왜저래??
무섭다..
뭐가 대체 억울한지????
61억 7천만원....ㅎ.... 하
형은 지금도 부모뒤에 숨어있네
ㅋㅋㅋ 머리 보이는데 뭘밀어 미용사 출신이라 컷트했나봄
저런게 어떻게 부모새끼
아니 박수홍은 친아들이 아니야…?왜 그래 대체
뭐가 억울한 지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세요 할매
뭐가 억울한건지ㅋㅋ
저기요.. 그동안 박수홍 덕분에 편하게 잘 살아놓고. 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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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박수홍은 방송 보면 아직 어린 시절에 머물러 있능 것 같음
어ㅐ저러는거야ㅔ
머리 보여요..
돈 누가 벌었냐고요... 박수홍 한테 빨리 사죄해라
자기가 화나서 머리민거를;;; 큰아들만 아들이고 작은아들은 아들 아니요?
헐! 머리카락 보이는데용!!
박수홍도 배아파 낳은 아들 아니야...? 한국에서 이렇게 아들 미워하는 엄마 처음봐ㅋㅋ
머리민게 왜?
어쩔
무서운 인간이네
ㅋㅋ;
진짜 딸이었으면 어쩔뻔했냐ㅋㅋㅋㅋ
진짜 왜저래
진짜 나르같아 자기가 머리민게 뭐그리대단한일임 아이고 머리까지미셨어요라고 반응할줄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하샤요 제발..
그게 뭐요...
근데 그러고보니 방송에 나왔던 할머니구나 ㅋㅋㅋ 존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
??? 누가시켰냐고
머리카락 자르는게 뭐 큰일인가요?ㅠ
본인이 머리민게 남들한테도 대단히 큰일이라 생각하나봄
진짜 자기중심의 끝판왕인듯..
이렇겐 안늙어야지....;
암만봐도 있는것같은데
풍성한데요..;;
넴..
욕심이 덕지덕지 붙었어 얼굴에
아니 애초에 박수홍이 합의하자 했을때 했으면 이런일 없었잖어....
"너무 억울해서 그렇다. 세상에 우리 아들을 감방에 갔다"라며 큰아들을 안타까워했다.
와.... 진짜 역겨울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