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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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탄] 충격! 윤석열 육성파일 공개!
"박근혜는 내가 엮어 감방 보냈다!" - 5분 39초 분량
정치검사의 전형이네요. 엮어가지고 조져가지고...
대통령되면 국민을 얼마나 더 엮고 조질려고.
열린공감은....독립투사들과같읍니다ㅡ
이것또한...나라를구하는.일입니다ㅡ감사합니다ㅡ응원합니다ㅡ 구독100만 >>>👍
열린공감 감사합니다
깨어나는 국민과 나라를 위해
애써 주심에 늘 고맙습니다👍👍👍
헐. 예상을 빗나가지않네요
그동안 토론때 보여온 태도만봐도 말이 인격이고 품격입니다
국격 좀 생각합시다.
정말 대단한 열린공감TV
나라를 구할 진정한 언론입니다.
끔찍합니다.
왜 조국을 그토록 난도질했는지 알거같아요.
정말 놀랍네요. 영화가 현실이었네요.
엄니, 아부지~~~ 이 것좀 들어보시라구요!!!
투표 전날까지 계속 윤석열 음성파일 계속 내보내야 한다
24시간 다른 선거방송 할거없이 음성파일만 계속 내보내야한다
소리 더키워서 더크게 내보내주시길
국민이 키운...괴물!!! 누구든 예외는 없다!
헐~~대박!! 소름끼치네요..
육성파일이 솔직하게 언론에 나와야하는데...
진실은 언제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승리한다!!
거짓은 승리를 가릴수=이길수 없다!!
보수 유튜브, 박사모 유튜브 채널에 퍼트리세요.
전파력 진짜 빠릅니다.
그냥 퍼트리지 말고 윤석열이 어떤식으로 이야기 하는지
박근혜에게 어떤 피해를 줬는지 추가로 설명을 적어서 퍼트리세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꼭 추가설명 필요합니다.
퍼트리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윤석열이 당선됩니다.
이런 녹음파일을 왜이제야 터트리나요
윤석렬 권력이 무섭네요ㅠ 이런사람 대통령 안됩니다
아마되지않을거지만 국민들을 믿습니다
안철수 지지했었는데 배신때리니 나도 이재명으로 간다
와... 이건 스팩타클하네....
전국민이 알면 난리나겠에...
썬데이usa에서 충격적 기사를 터트렸네요 심장이 막 뜁니다 ..
열린공감tv 정말 대단합니다
民, “윤석열 ‘박근혜는 뇌물로 엮었어야’ 발언 충격” 녹취록 기자회견
[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2022/03/04 [13:09:00] (shinmoongo.ne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2016년 당시 현직 대통령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검찰이 수사, 특검으로 가기 전에 뇌물로 엮었어야 한다고 말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선데이저널 공개 녹취록 방송한 열린공감TV 화면 갈무리 ©신문고뉴스
3일 미국 LA에 본사를 둔 <선데이저널>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난 2016년 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이하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건 관련 대화부터 2017년 문재인 정권 이후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검경 수사권조정과 관련한 내용까지 지인과 대화한 4시간 여 대화가 녹음된 녹취록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를 유튜브 기반 언론인 <열린공감TV>와 <서울의소리>에 육성 녹취파일을 제공했다.
이에 이들 언론은 3일 오후부터 현재까지 4시간 녹취록 중 3탄까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1탄은 ‘박근혜 뇌물 관련 검찰 특검 수사’, 2탄은 ‘검경수사권조정 관련과 MB-노무현 수사관련’, 3탄은 ‘박영수 특검과 술친구’ 등 권력과 관련된 그의 생각을 노출한 내용이다.
이에 4일 민주당 황운하 의원과 김의겸 의원은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검사 윤석열은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신문고뉴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황 의원은 윤 후보가 녹취록에서 “검찰이 다 해야 되는데..특별검사까지 갈 필요가 있나 (검찰이) 좀 잘해서 뇌물로 엮어도 되는 건데 뇌물로 좀 엮어 가지고 하면 되는데”라며 검찰의 수사를 ‘엮는다’는 표현으로 말한 점을 지적하면서 그가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정치적 반대 인사들을 ‘엮는 것’으로 정치보복을 자행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 윤 후보는 공개된 녹취록에서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해 “박근혜는 (보수세력이)어차피 버린 카드”라며 “박근혜를 '조짐'으로써 국민들을 조금씩 달래가면서 TK보수세력들에게 시간을 좀 주기 위해 가지고 하는 그런 노력이 있지 않았나 싶다”고 당시 겸찰 수사를 평가했다.
이는 당시 검찰이 현직 대통령을 수사해서 뇌물로 엮었어야 하는데 "김수남 당시 검찰총장이 TK출신이라 미적거렸다"며 헌법도 무시하는 감찰만능주의 사고를 갖고 있음을 내비치고 있다.
우리 헌법은 제84조에서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당시 대전고검 검사였던 윤 후보는 ‘검찰이 (대통령을) 엮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 후보는 “(검찰이)박근혜와 최순실을 분리하려다가 안 되겠어서 박근혜와 보수 권력을 분리하려 했다”고 나름대로 검찰수사를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는 “그래서 (검찰이 수사를 통해) 박근혜를 뇌물로 넣어 놓으면 박근혜가 나갈 수밖에 없어요”라고, 검찰이 뇌물혐의 수사를 통해 박근혜를 압박하여 현직 대통령이 자진사퇴하게 만들었어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했다.
또 박근혜-최순실에 대해 “나는 그거 재단법인을 딱 보니까 그림이 쭉 그려지는 거야”라며 “뇌물을 재단법인으로 받아 먹었구나”라고 박근혜-최순실이 뇌물을 받았음을 처음부터 머릿속에 그려놓고 있었다는 뜻을 피력했다. 즉 이는 특검 수사반장으로도 심증으로 수사를 시작했다는 뜻이 될 수 있는 말이다.
녹취록 방송 열린공감TV영상 갈무리
그러면서 “원래 (박근혜는) 재단하던 사람이잖아. 직업이 원래 재단운영이잖아”라며 박근혜의 전직인 육영재단과 영남대 등 사학재단, 또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하고 있었음을 지적했다.
그는 “부패한 권력으로 엮어 놓으면 조사도 안 받고 재판을 기다리면서 대통령직을 할 수가 없거든”이라고 말한 뒤 “진술 다 받아가지고 막 엮어서 이렇게 해 놓으면 (되는데) 뇌물로 엮지를 못한 게 아닌가(한다)”고 평가하고 “(사건을) 특검의 몫으로 넘기면서 검찰은 이제 할만큼 했다는 식으로 한 거 아닌가. 이 상황이 되었으면 검찰도 적극적으로 했어야 되고 이를 야당에도 시그널을 줘서 우리가 이만큼 잘 한 거니까 특검 운운하지 마라 하는 거 봐라 등으로 이런 신호를 보냈어야 한다”고 검찰 만능주의를 말했다.
이 외에도 윤 후보는 계속 공개되는 녹취록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스물아홉살 먹은 애(김경준 씨를 지칭)에게 네다바이를 당해가지고”라고 BBK 사건을 평가했다.
또 “우병우는 아까운 사람이야” “송희영이 가지고 민정수석실하고 조선일보가 붙어 가지고 조선일보와 붙었다는 것은 권력이 끝나는 증거”등으로 말하며 “대통령이 이를 막았어야 한다”등으로 대통령이 언론과 협잡을 하거나 강압적으로 하거나 할 수 있다는 뜻도 피력한다.
나아가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서는 경찰에 대해 ‘시위나 막는’ 등으로 실력 미흡을 말하면서 “검찰에 엉까(대들어)야 큰다” “황운하 이런 애들이” 등으로 말하며 대표적 검경 수사권 조정론자인 황운하 의원을 ‘크고 싶어서 검찰에 대드는 애들’ 정도로 비하하고 있다.
이에 이날 회견에서 황 의원은 윤 후보에 대해 “이 같은 검찰 만능주의자에게 권력을 맡기면 나라는 군사독재보다 더한 검찰독재국가가 될 것”이라며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배경설명을 하고 잇다. ©신문고뉴스
그리고 배석했던 김의겸 의원은 공개된 녹취록의 녹음 시기 등을 설명하면서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4명의 검찰총장 후보자일 때 4명 중 누구보다 가장 강한 검경 수사권 조정을 주장했고, 정부 방침인 공수처 설치도 받아들이는 것으로 약속해 낙점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 철저하게 대통령과 국민을 속인 이중플레이를 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현재 공개된 3편의 영상은 열린공감TV와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양 채널을 통해 하룻만에 1편만 100만여 명이 시청했으며 연속해서 업로드 되고 있는 2편과 3편 등을 합할 경우 150만여 명이 시청할 정도로 상당한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선 사전투표가 이미 시작되었으며 본투표도 4일만 남은 관계로 이 내용들을 포털사이트에 공개되는 '레거시미디어'가 외면하는 한 그 파급력은 제한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현재 이들 제도권 언론들은 이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어 포털사이트에서 관련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첫댓글
수사권과 기소권을 함께 가진 대한민국 검찰
정말 무지막지한 권력을 가졌다는 사실
현직 대통령마저도 검찰 수사로 엮을 수도 있다는
윤석열의 발언은 그냥 공치사는 아니었을 것으로
윤석열을 묻지마 지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보수 지지자들은 제대로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검찰견적을 잘 뽑아내는 군요.
이재명이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잘 했다는 성과로 대통령후보에 오르는데
후한 점수를 받았고 세월호참사사건으로 인지도가 극도로 좋아졌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재명은 대장동민간개발사업으로 낙마할 것이라고 소문이 돌았죠.
그런데 그 사건의 노른자위를 차지하고 있는자리에 윤석열의 농간이 곳곳에 들어있죠.
특히 검찰무리가 곳곳에서 주사기를 꼿고흡혈하는 구조가 연결됐다는 구조가 보이죠.
아주 특권의식으로 권력층과 엮여있는게 확연하죠.
군사권력이 키워준 시녀들이 실력발휘를 하는 거죠.
그 실력자들이 군사정권에선 큰 쇠파이프로 돈줄로 살았는데 문재인이 나타나서
자기들 주사기를 빼려고 하니 윤석열이가 언론과 연대를 맺고 대권을 쟁취하여
아주 자기들의 노다지를 만들어서 국가에 대단히 큰 주사기로 집단흡혈을 하려고하죠.
아주 기고만장하여 보여주는 행태가 너무 기분이 나쁘죠.
대놓고 알아서 자살하거라!......ㅎㅎㅎ
그래서인지 많은 자들이 수사 중에 자살을 하죠.
자위적 검찰견적을 딱보면 수사를 안하고도 그냥 빼내고 그게 안되면 공작으로 죄를 뒤집어 씌워서
자기마누라는 보호하고 정대택을 이유도 모르고 감옥살이를 하죠.
그외에도 범죄가 많죠.
대한민국 검찰을 보면 천만 찍었던 영화 괴물이 오버랩됩니다~ㅎ
그넘들에게 군부 일부세력이 참여하고 있는 듯합니다.
단톡방에서 군인들이 활동하고 있다죠.
여차직하면 쿠테타 일으키는건 아닐지
이재명 당선된다고 해도 몇갤동안 패자 패거리들의 총공격 있을듯합니다.
윤석열 수사팀이 박근혜에게
저런 짓을 했어도.
박근혜 찍었던 51.6%들 중에
40%다시 윤석열을 찍는 답니다 ㅋ
국힘당 찍는 80%는 아무 이유 없음
사기질과 도둑질을 해먹은
통큰 검찰 사기가족이 후보로 나와도
선제공격해서 전쟁을 각오하자는
후보가 나와도
국민에게 犬사과 犬3.1절 짓을
하는 犬 같은 후보자가 나와도..
오로지 빨간 국짐당!!
@인향만리 막대기가 나와도 당선될 정도의 막강한 인프라를 자랑하죠
쉽지 않은 일대격전입니다.
@소리빛
@인향만리 네 부정선거 이기는길은 단하나 몰표주는겁니다 지난 경기지사 선거가 그랬습니다
이 기사 국짐당들 다 보아야 합니다
윤석열이의 진짜 모습입니다
선거 전에 이 기사 모두 봐야합니다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근혜 감빵은 돈 때문이었군
박근혜 최순실을 감방보내면 생기는 주인없는 비자금 꿀꺽 하기 위한
놀랍다 윤 머시기 대권 비자금 저렇게 마련했구만
제돈 쓸 인간들이 아니지
공돈 가지고 대권 노리는 일본 잡귀신 믿는 패거리들
남묘호렝게쿄 신천지 사이비 무당들 총망라
신도들 이용하여 한반도를 꿀꺽하려고 뉴라이트 친일파 토착왜구 잔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