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지층 63% “비상계엄 내란 아냐”[한국갤럽]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반국가적 내란 행위’라고 보는 설문조사 응답자가 전체의 7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의 87%는 비상계엄 선포를 지지하지 않는 것으v.daum.net
이러니 내란의힘 국회의원들이 탄핵투표조차 하지 않는 호연지기를 보여주는 거죠. 탄핵 하루하루 늦어지면, 나라 경제 나락 가는 거도 가능한데, 경제관념이 없는 건가?
첫댓글 경제관념은 모르겠고,,,,,참 답답하네요
같은 국민이지만, 내란이라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쓰레기들이죠 총칼로 인신과 자유를 겁박하고 제한하는 시도를 고작 정치적 신념이라는 이유로 허용하다니요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우리나라의 그 수많은 유혈비극이 일어난겁니다 저런 사람들도 공범이에요
조사대로라면 그 지지층에서 또 삼십몇퍼센트 깎여나가네요.이젠 정말 순장할 지지자들만 남은듯
==1.애초에 헌법에 명시된 비상계엄 발동요건 안 됨2.국회가 법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계엄해제 의결을시도하자 계엄군을 투입해 저지하려 함(명백한 위헌) 3.위 2 국회 해산의 명분(부정선거)을 만들기 위해선관위 덮침 (←- 이 부문은 합리적인 추론) ==많은 헌법학자들, 법전문가들이 나와서 1~2는 입을 모아 위헌, 불법이라 말하고 있어요. 3도 상당히 가능성 높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윤의 비상계엄은 단지 정치적 정적 제거를 위한 내란, 친위 쿠데타가 맞습니다. 팩트로 낱낱히 드러난 사안들을 두고내란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 지지자 63%들은# 세뇌가 심해 덮어놓고 지지하는 노년층# 저지능 또는 상식적 판단능력 부재이 두 가지가 아니면 설명이 불가합니다. (주)단호히 말씀드립니다만,국힘 지지자들에 대한 비아냥, 조롱이 아닙니다. 그 위법성에 대해서 이미 팩트가 다 드러났고,상식적인 판단력이 있으면 인정을 해야 되는데, 지지자 중 63%가 '내란이 아니다'라고 우긴다면(갤럽 설문 결과)저 응답자들은 세뇌가 심하거나 상식적 판단을 할능력이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반란임. 반란 동조세력으로 응대해야합니다.
그렇게들 원하시면 따라서 오순도순 나랏밥 같이 먹든가...
여기에서부터는 사실 상식의 영역이죠...
첫댓글 경제관념은 모르겠고,,,,,참 답답하네요
같은 국민이지만, 내란이라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쓰레기들이죠 총칼로 인신과 자유를 겁박하고 제한하는 시도를 고작 정치적 신념이라는 이유로 허용하다니요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우리나라의 그 수많은 유혈비극이 일어난겁니다 저런 사람들도 공범이에요
조사대로라면 그 지지층에서 또 삼십몇퍼센트 깎여나가네요.
이젠 정말 순장할 지지자들만 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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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초에 헌법에 명시된 비상계엄 발동요건 안 됨
2.
국회가 법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계엄해제 의결을
시도하자 계엄군을 투입해 저지하려 함(명백한 위헌)
3.
위 2 국회 해산의 명분(부정선거)을 만들기 위해
선관위 덮침 (←- 이 부문은 합리적인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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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헌법학자들, 법전문가들이 나와서
1~2는 입을 모아 위헌, 불법이라 말하고 있어요.
3도 상당히 가능성 높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윤의 비상계엄은 단지 정치적 정적 제거를
위한 내란, 친위 쿠데타가 맞습니다.
팩트로 낱낱히 드러난 사안들을 두고
내란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 지지자 63%들은
# 세뇌가 심해 덮어놓고 지지하는 노년층
# 저지능 또는 상식적 판단능력 부재
이 두 가지가 아니면 설명이 불가합니다.
(주)
단호히 말씀드립니다만,
국힘 지지자들에 대한 비아냥, 조롱이 아닙니다.
그 위법성에 대해서 이미 팩트가 다 드러났고,
상식적인 판단력이 있으면 인정을 해야 되는데,
지지자 중 63%가 '내란이 아니다'라고 우긴다면
(갤럽 설문 결과)
저 응답자들은 세뇌가 심하거나 상식적 판단을 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반란임. 반란 동조세력으로 응대해야합니다.
그렇게들 원하시면 따라서 오순도순 나랏밥 같이 먹든가...
여기에서부터는 사실 상식의 영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