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각지도 않았던 반가운 분들이 오셨습니다.
오지게 사는 촌놈 카페와 금자씨 카페는
속해있는 회원도 함께인분들이 꽤 됩니다.
많은분들이 오셔서 점심도 같이 하고
오후엔 감꽃님과 하늘님,마루님도 오셨습니다.
정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그리며 살겠습니다.
감꽃님과 마루님사진은 다음에 올릴게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송간님이 접 때보다 더 이삐게 나오셨네... 금자씨는 늘 모자가 잘 어울리구여. 요번엔 고향 풍경인가유? 아...멋집니다. 그윽합니다. 저 번 전시회 연꽃시리즈도 아직까지 머릿 속에 남았는디....
내눈에도 송간님이 갈수록 더 나이가 적어지는것같에요. 윗옷도 내마음에 딱 들어요.
저도 갔습니다. 금자씨와 함께......
다들 신이 났었것그마 이~! 나는 강원도 꼴짝꼴짝을 쎄가 놀놀허니 헤매다 왔는디... ^^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송간님이 접 때보다 더 이삐게 나오셨네... 금자씨는 늘 모자가 잘 어울리구여. 요번엔 고향 풍경인가유? 아...멋집니다. 그윽합니다. 저 번 전시회 연꽃시리즈도 아직까지 머릿 속에 남았는디....
내눈에도 송간님이 갈수록 더 나이가 적어지는것같에요. 윗옷도 내마음에 딱 들어요.
저도 갔습니다. 금자씨와 함께......
다들 신이 났었것그마 이~! 나는 강원도 꼴짝꼴짝을 쎄가 놀놀허니 헤매다 왔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