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이 좋다 (불영사 자연 그대로의 밥상) 저자 일운 출판 담앤북스 발행 2013.09.30.
<책 소개> 『사찰음식이 좋다』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몇 가지 양념을 더하여 그대로 접시에 담아낸 불영사의 사찰음식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에는 이렇게 천년 고찰 불영사에서 수행하는 비구니 스님들이 직접 차린 밥과 반찬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영양밥, 국, 튀김, 떡, 전, 볶음, 조림, 무침, 찜, 장아지 등 모두 132개의 레시피에는 번거로움을 피하면서도 건강을 지켜주는 정성을 엿볼 수 있다. 레시피뿐 아니라 비구니 스님들 알콩달콩한 수행과 먹거리 이야기도 중간 중간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첫댓글 사찰음식같은 가벼운 음식들을 평소 자주 접해보는것도 생존훈련이라는 측면에서 좋지요 근처 산의 절이나 관악산의 연주암에 점심때에 등산가면 무료로 얻어먹을수 있습니다 무나물 반찬에 옅은 된장국등으로 맛은 없지만 요즘 아이나 청년들이 이런것도 먹어보며 익숙해지는것도 훈련이라 봅니다 ㅎ
평택 수도사 주지 적문 스님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사찰음식 붐을 일으키신 분이라네요 지금도 사찰음식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평택자치신문에 이 스님 기사 많이 나오네요 http://www.ptlnews.kr/m/page/view.php?no=24691
첫댓글 사찰음식같은 가벼운 음식들을 평소 자주 접해보는것도 생존훈련이라는 측면에서 좋지요 근처 산의 절이나 관악산의 연주암에 점심때에 등산가면 무료로 얻어먹을수 있습니다 무나물 반찬에 옅은 된장국등으로 맛은 없지만 요즘 아이나 청년들이 이런것도 먹어보며 익숙해지는것도 훈련이라 봅니다 ㅎ
평택 수도사 주지 적문 스님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사찰음식 붐을 일으키신 분이라네요
지금도 사찰음식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평택자치신문에 이 스님 기사 많이 나오네요
http://www.ptlnews.kr/m/page/view.php?no=24691
@지피지기(경북) 아산만에 있는 절이군요 한번 찾아가봐야겠습니다 소개 고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