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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여성휴게실 정모 합니다~
샤론 . 추천 0 조회 2,471 24.06.27 10:59 댓글 1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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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7 19:34

    비움조아님~~
    사랑 가득 열렬한 응원에
    감동 받습니다..
    함께 하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24.06.27 19:12

    성황리에 계획대로 진행하시어

    즐거운 모임이 되시길 뒤에서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6.27 19:35

    바람이여님 멀리 계시어
    못오시니 저도 아쉽습니다..
    잘 치루도록 하겠습니다.~^^

  • 24.06.27 20:03

    대기합니다

  • 작성자 24.06.27 20:05

    왜 안오시나 했습니다..ㅎ
    대기 2번으로 모십니다..

  • 작성자 24.07.08 06:29

    죽서루언니~^^
    선곡 접수처에 선곡하신 댓글 부탁드립니다.ㅎㅎ

  • 작성자 24.06.27 20:07

    성원에 감사 드리며...
    장소 관계상 더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해 정말 아쉬운
    마음 입니다..

    마감 합니다.~~~^^

  • 24.06.27 21:01

    여성방의 활기가
    이번에도 많이 느껴집니다

    사룐2방장님의
    리더싶..대단합니다
    여성방 정모를 응원합니다

  • 24.06.27 21:17

    와! 당일 마감. 동작 느린 사람...
    샤론방장님 대단합니다.
    못내 아쉬워 뒤돌아봐도
    .... 대기줄이라.
    성황리에 정모
    빛나시길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6.27 21:17

    아휴!언니...
    어째요..아쉽습니다..^^
    죄송합니다..ㅎ

  • 24.06.27 22:46

    남성1빠 참석합니다.
    갑자기 꽃밭에앉아서...
    평생 한번있을수있는기회,
    놓치면 일생후회하겠죠?

  • 작성자 24.06.27 23:15

    죄송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지금 신청글 받지 않습니다..^^

  • 24.06.28 09:23

    방장님 축하드려요🎉

    성황리에 벌써 마~~~감

  • 작성자 24.06.28 09:39

    아쉬워요..흑장미님 보고싶은 분이신데요..^^
    ㅎㅎ함께 하실 날 기다려요.

  • 24.06.28 21:41

    이제 봤네요
    보고싶은 분들도 많은데
    벌써 마감이군요
    대기 신청할께요^^

  • 작성자 24.06.28 21:56

    어머!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대기도 마감 했습니다..^^
    어째요...

  • 24.06.28 22:12

    @샤론 . 아..거슬러 읽어보니 그렇군요.몰랐네요
    좋은 모임 되세요^^

  • 작성자 24.06.28 22:14

    @또르르 네..언니~^^
    다음에 함께 해주셔요.

  • 24.06.29 10:33

    샤론님 지금3만원 입금했는데 문경옥으로 보냈읍니다
    확인해 주세요

  • 작성자 24.06.29 10:34

    네..감사합니다..^^

  • 24.06.29 22:04


    대기 신청을 취소합니다.

    휴진을 반복하던 병원에서
    갑자기 날자를 잡았다고 알려 줍니다.

    즐거운 사진 열심히 볼께요.

  • 작성자 24.06.29 22:07

    애고..
    병원 치료 받으러 다니시느라 고생하시는군요..

    아쉽지만 치료가 우선이니 잘 다녀오세요..
    빠른 회복을 빕니다.

  • 24.07.11 03:54

    참석하려 하였는데 마감이라
    다음에 기회되면
    참석하렵니다.

    즐거운 정모 되세요~^^

  • 작성자 24.07.11 05:52

    네..감사합니다.
    다음에 함께 해주셔요..^^

  • 24.07.11 06:28

    어휴 용친님 함께 못해
    아쉽네요
    다음기회 꼭 함께해요

  • 24.07.11 08:23

    우연히 새벽 잠깨어 오랜만에 들어와
    보아 알았어요

    그동안 바쁘기도 하고요
    계속 바쁘긴 합니다.

    하지만 모처럼 시간내어 참석할까 했었어요

    느린 산행도 전혀 참석 못했어요

  • 작성자 24.07.11 10:02

    네..그러셨군요.
    다음 기회에 좋은 모임으로
    뵙기 바래요.
    건강하시고요..^^

  • 24.07.12 10:41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참석 하고 싶었는데

    울딸 그날 이태리 출장
    이라고 호출 당했읍니다,

    진짜 방장님.총무님
    죄송합니다

    회비는 찬조로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4.07.12 10:45

    아...아이고 언니..ㅎㅎ
    모처럼 함께 하셔서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따님이 이태리 출장이시라니
    부럽네요.ㅎㅎ
    손주들 잘 챙기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찬조 너무나 감사하게 보태겠습니다.ㅎㅎ

  • 24.07.12 11:11

    @샤론 . 보고 싶었는데 ㅎ
    아쉽어요

    만원 더 입금 했어요
    작으나마 오만원 만
    찬조로 ㅎㅎ

  • 작성자 24.07.12 11:17

    @공주.. 헉..고마워서 어째요..
    오시지도 못하면서 아잉.!ㅎㅎ
    크게 잘 쓰겠습니다..ㅎㅎ

  • 24.07.12 11:18

    @샤론 . 언젠간 꼭 만나요.

  • 작성자 24.07.12 11:22

    @공주.. ㅎㅎ네..항상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만나요.

  • 24.07.17 20:14


    아, 이런 멋진 모임이 있군요,,,

    비록 초대 받진 못했으나 성황리에 개최되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시길,,,

  • 작성자 24.07.17 20:21

    아! 그리운님..
    생각은 했었으나 모시지 못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ㅠ
    이해 해주시기 바래요..

  • 24.07.17 20:25

    @샤론 .
    원 별말씀을,,,

    낵아 괜히 아는척 했나봐여,
    정말 괜찮으니까 괘념치 마셔요,,,

    ㅎ ㅎ


  • 작성자 24.07.17 20:26

    @그리운 예예..ㅎㅎ멋진 그리운님
    감사합니다.
    아는체 해주신것도 감사합니다.ㅎㅎ

  • 24.07.17 20:18

    가끔들어와서 딜다보는데
    이제야 보입니다
    목요일은 시간많은날인데 혹시빈자리있음 낑가주세요~~
    보곺은사람들이 많네요

  • 작성자 24.07.17 20:22

    정말 죄송합니다..
    보조의자까지 총 동원했는데
    정원이 초과되어
    미처 모시지 못한 분들이 여러분 계셔서
    죄송합니다..

  • 24.07.17 20:23

    @샤론 .

  • 24.07.28 12:30

    가입 하고 처음으로
    정말 가보고 싶은 모임 인데 ᆢ
    3일전 갑자기 뒤로 자빠져서 허리뼈가
    절단 낫네요
    지금 병원에서 누워만
    잇어야 뼈가 붙는다고 해서 ᆢ
    일상 생활이 당분간
    무너졋네요
    활기가 넘치는 카페네요
    성벙 모임
    즐겁게 하세요

  • 작성자 24.07.28 13:02

    커피소녀님..ㅠㅠ
    어쩌다가 그렇게 넘어지셔서
    정말 고생하시는군요..
    계속 누워만 있는다는게
    얼마나 힘드실까요.
    치료 열심히 잘 하셔서
    다음에 꼭 함께 하세요.
    시간이 흐르면 다 낫게될테니 힘들어도
    잘 견디시고 힘내세요.
    꼭 기억하고 있을게요.

    카페에 글도 올리시며
    온라인으로 소통하시면서
    시간을 이겨내세요

  • 24.07.28 13:13


    위로의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해 안으로는 씩씩하게 걸어다닐수 잇겟지요 ㅋ ㅋ

    사고는 순간 찰나에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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