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띵뚱미주노선도 감성보조견에 한해서만 목줄 가능한거 아닌가…? 감성보조견은 원래 이동가방 자체가 필요 없으니.. 그게 아닌건 규정을 안지키는건데 거의 꺼내놓는 분위기..? 그게 맞나 잘 모르겠다. 어쨋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도 현재는 다 규정상 감성보조견 제외하면 안되는건 맞고 꺼내는건 항공법 위반이 맞는거 같은데 ..! 어디 댓글에서 본걸까?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거면 알려주라
@링띵뚱나도 반려견 키우는 보호자 입장에서 여시랑 같은 방향의 생각으로 나중엔 모든 나라 항공사 비행기가 반려동물 동반칸으로 나뉘었음 좋겠다. 아마 지금은 기내에 뭐랬지 순환시스템이 하나랬나 그래서 털? 알러지 뭐 이런거때문에 가방 닫고 이래여헌다고 했던거 같아 비즈니스석처럼 칸을 나누든 하면 좋을거 같음
첫댓글 우리나라도 반려인구가 더 늘어갈텐데 규정이 좀 바껴야한다생각함 특정구간은 케이지밖으로 허용한다거나 위급시또는 장거리구간은 케이지열고 물이나 식사를 준다거나.. 피치못할일로 데려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혹시 태클은 아니고, 다른 외항 항공사 어디가 그런걸 허용해..? 다른 외항도 일반 반려동물의 경우엔 케이지 밖으로 꺼내는건 전부다 동일하게 안되는거로 알아서. <감성보조견(?) 제외하고 ! >
@새콤달콤과즙젤리 나도 댓글로 봣는데 미주노선같은경우는 규정은있지만 거의꺼내놓는 분위기인거같더라고 위급상황시엔 케이지을 열어두라하는것도 그렇고 걔네가 그래서 우리도 바껴야한다 이건아니고 항공사 규정이 좀 바뀌면 서로 편하지않나해서
@링띵뚱 미주노선도 감성보조견에 한해서만 목줄 가능한거 아닌가…? 감성보조견은 원래 이동가방 자체가 필요 없으니..
그게 아닌건 규정을 안지키는건데 거의 꺼내놓는 분위기..? 그게 맞나 잘 모르겠다. 어쨋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도 현재는 다 규정상 감성보조견 제외하면 안되는건 맞고 꺼내는건 항공법 위반이 맞는거 같은데 ..! 어디 댓글에서 본걸까?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거면 알려주라
@링띵뚱 나도 반려견 키우는 보호자 입장에서
여시랑 같은 방향의 생각으로 나중엔 모든 나라 항공사 비행기가 반려동물 동반칸으로 나뉘었음 좋겠다. 아마 지금은 기내에 뭐랬지 순환시스템이 하나랬나 그래서 털? 알러지 뭐 이런거때문에 가방 닫고 이래여헌다고 했던거 같아 비즈니스석처럼 칸을 나누든 하면 좋을거 같음
반려동물이 생각보다 많이 죽는데 해외입양이나 서비스견, 이민 등 특수한 상황 말고는 태우는데 욕심아닌가? 나라면 불안해서 못태울것 같은데
비행기가 필수적 운송수단도 아니고 사람이 먼저라 위험부담을 안고 완화하는 게 맞나 더 강화되면 모를까 서비스직이 어디까지 통제하고 케어해야하는 건지, 원가 부담이 일반 승객에까지 전가될텐데 노키즈존처럼 단순히 나누는 게 문제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