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088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088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강준만의 易地思之] MBC의 시대착오적 순혈주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data-og-description="[강준만의 易地思之] MBC의 시대착오적 순혈주의강준만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최근 MBC를 둘러싼 갈등이 뜨겁다. 나는 싸우는 양쪽 모두에게 MBC 기자 이기주의 ‘기자유감’(2013)이란 책을 읽을 것" data-og-host="www.joongboo.com" data-og-source-url="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0882" data-og-url="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088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1MJkZ/hyX7QxrkOb/gBadkUIHHDA8EQVck4pSJK/img.jpg?width=200&height=280&face=43_78_150_195,https://scrap.kakaocdn.net/dn/dmVWvl/hyX4qG9KD4/XTjiXzISfju9lXR0m1er1K/img.jpg?width=200&height=280&face=43_78_150_195"><a href="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088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0882"><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1MJkZ/hyX7QxrkOb/gBadkUIHHDA8EQVck4pSJK/img.jpg?width=200&height=280&face=43_78_150_195,https://scrap.kakaocdn.net/dn/dmVWvl/hyX4qG9KD4/XTjiXzISfju9lXR0m1er1K/img.jpg?width=200&height=280&face=43_78_150_195"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강준만의 易地思之] MBC의 시대착오적 순혈주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p><p class="og-desc">[강준만의 易地思之] MBC의 시대착오적 순혈주의강준만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최근 MBC를 둘러싼 갈등이 뜨겁다. 나는 싸우는 양쪽 모두에게 MBC 기자 이기주의 ‘기자유감’(2013)이란 책을 읽을 것</p><p class="og-host">www.joongboo.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8AQ/2b5b22347ac93666417ecc2e26b7c06ce5b6202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8AQ/2b5b22347ac93666417ecc2e26b7c06ce5b62021" data-origin-width="1236" data-origin-height="5078"></div><p> </p><p> </p><p> </p><p> </p><p> </p><p> </p><p>반대파 사장이 채용한 경력직 기자는 "첩의 자식" 취급</p><p> </p><p>배현진이 당한 따돌림도 장난 아니었던 것 같고</p><p> </p><p>한겨레는 기자끼리 싸우다가 사람 죽이기까지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p><p> </p><p>참 대단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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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언론사의 경력기자 차별은 어느 곳에나 조금씩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제일 중요한 변수는 능력임. 아무리 눈엣가시라도 취재와 기사 작성 역량이 뛰어나면 같이 일하고 싶지, 기본적으로 배척 대상이 되진 않음. 물론 능력이 떨어지면 더더욱 눈엣가시처럼 보이긴 하겠지만...
다만, 위에 MBC의 경우는 약간 예외사항처럼 느껴질 정도로 경력기자 고생이 많다고 들었음. 엘리트 사회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외부에서 보기에 황당한 일도 많이 발생함.
첫댓글 강준만은 미디어도 잘알고 미국도 잘알고 모르는게 없노 ㅋㅋㅋ
빨갱이들 종특아녀 ㅇㅇ
메이저 언론사의 경력기자 차별은 어느 곳에나 조금씩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제일 중요한 변수는 능력임. 아무리 눈엣가시라도 취재와 기사 작성 역량이 뛰어나면 같이 일하고 싶지, 기본적으로 배척 대상이 되진 않음. 물론 능력이 떨어지면 더더욱 눈엣가시처럼 보이긴 하겠지만...
다만, 위에 MBC의 경우는 약간 예외사항처럼 느껴질 정도로 경력기자 고생이 많다고 들었음. 엘리트 사회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외부에서 보기에 황당한 일도 많이 발생함.
이기주 기자 책 한번 봐야겠네. 적어도 똥주당 어용질 하는 사람은 아니구나
강준만, 진중권은 이 시대 최고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