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IFIaFOkl
10년 일해도 어제 입사자와 같은 급여, 면담 요구에 돌아온 건 '수갑'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현장기록 프로젝트 ①양천문화재단 노동자들의 생애 첫 투쟁기 비정규직 노동자가 대다수인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투쟁으로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투쟁하지 않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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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에 따르면,양천문화재단의 최하위 직급의 1년 기본급은 2330만원명절수당 0원장기근속수당 0원승진(호봉) 체계가 없어 10년 전 입사한 직원이나 최근 입사한 직원이나 임금 차이가 없다고 함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94452?sid=102
양천문화재단 노조 “연봉 28% 인상 요구한 적 없다”
열악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서울 양천구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양천문화재단 노동조합이 이기재 양천구청장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는 19
첫댓글 ㅁㅊ 진찌 너무 끔찍해
흠 ㅠㅠ 진짜 다들 관심가져줬으면..
기본급 2330??? 10년차랑 신규랑 임금차이 없는게 말이되나
헐
사서들 정규자리 거의 없고 진짜 열악함
첫댓글 ㅁㅊ 진찌 너무 끔찍해
흠 ㅠㅠ 진짜 다들 관심가져줬으면..
기본급 2330??? 10년차랑 신규랑 임금차이 없는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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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들 정규자리 거의 없고 진짜 열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