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og...봄비와 함께 3월이 지나갔습니다. 4월에는 우리 모두 따뜻한 날씨와 안타까운 소식없이 봄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4월을 계획하고 계세요?
사랑새...저 같은 경우는 개학 후 4월이 조금은 시간이 나는 동시에 중간고사 문제 출제로 머리를 싸매고 끙끙대야 하는 시기인데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보다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더욱 힘이 듭니다.
그래도 중간고사 기간에는 시간이 조금 나서 이때에는 좋아하는 친구들과 회포도 풀고 산행도 하곤 하였는데요. 금년에도 친구들과 만나서 소주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많은 친구들 중에서도 더욱 자주 만나는 친구는 직장동료일 것 같은데요. 저와 같은 직종은 직장동료도 오래 사귀다보니 나이와 상관없이 친구처럼 지낼 수 있습니다. 직장동료들과 4월에 몇 개의 계획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제가 약속을 못 지킬 것 같네요. 이 자리를 빌려 미리 사과를 해야겠네요.
오늘은 저의 4월 계획에 대하여 적다보니 개인적 이야기만 하게 되었는데요. 3월에 안타까운 소식이었던 ‘천안함’ 실종자와 가족 분들과 ‘한주호’ 준위와 가족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애도와 격려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지켜왔던
그리고 지키고 있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