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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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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코리안-사주는 이미 자식운에 반려동물도 카운트해주고 있는데 뒤떨어졌군
서지혜. 추천 0 조회 44,571 23.10.14 05:23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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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4 21:20

    융통성 미쳤다 ㅋㅋㅋㅋㅋ

  • 23.10.14 21:20

    시바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14 21:24

    글서 막 잘 다치는 살..? 그런 거 잇으면 피어싱이나 터투 이런 걸로 해결해도 된대잖어 ㅋㅋㅋ

  • 23.10.14 21:29

    넘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혼운 ㄹㅇ ㅋㅋㅋ 29살 빠르면 25살에 한다해서 엥 뭔소리야 햇는데 25살때 덕질시작함ㅋㅋㅋㅋㅋ 29살때 어떤게 나에게 다가올지 기대중 ^^

  • 23.10.14 21:33

    공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 23.10.14 21:40

    애인도 없는데 2년안에 임신할 사주라면...? 지금 반려동물 있음..반려동물 중성화 함 ㅜ 더 데려올 생각도 없고

  • 23.10.14 23:18

    임신할 사주라는게 내 기운을 깨는게 있어서 그런거래 나 흙인데 나무가 후년 봄까지 있음 어디가면 25년 5월인가까지 사고친다했는데 근데 그 시기 걍 지나도 상관없는거랬엌ㅋㅋㅋㅋㅋ

  • 23.10.14 21:40

    ㅋㅋㅋㅋ어쩐지 연애운이 끊이질 않더라 ㅅㅂ 재작년에 다 좋은데 연애만 조심하라길래 ㅋ 남자 안만날건데 했다가 입덕해서 인생ㅈ됨

  • 23.10.14 21:44

    융통성 레전드 ㅋㅋㅋ

  • 23.10.14 21:46

    내 친구 많이 어린 연하남친 사귄 시기를 딱 말하면서 그 맘때 아들 들어올 운이 있다고 그랬었음ㅋㅋㅋㅋ

  • 23.10.14 21:46

    비엘작가 제일웃겨ㅋㅋㅋㅋㅋ

  • 23.10.14 21:55

    난 사주에 철장이 보인다고 직업 또는
    미래랑 관련있다는데ㅋㅋ 나 패션쪽인데 도대체 뭘까..갑자기 경찰준비..? 아니면 교도소 들가나ㅋㅋ

  • 23.10.15 07:25

    스트라이프 패턴으로된 옷 만들거나 입고다녀보라노!!!!!

  • 23.10.14 22:08

    아 ㅈ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14 22:09

    맞앜ㅋㅋㅋ 이때 분명 연애했을껀데? 이러던데 생각해보면 그 해에 덕질 전나하고 있었음

  • 23.10.14 22:35

    와 나도 이런식으로 봐주는 곳 가보고싶다 ㅋㅋㅋ

  • 23.10.14 23:31

    여자 의사한테 몸 보여준것도 망신살 살풀이 해당하겟지? 남의사한테 보여주는거만 수치스러울것같긴한데..

  • 23.10.14 23:41

    저건 융통성을 넘어서 갑자기
    신뢰도 하락ㅋㅋㅋㅋㅋ몇몇은 끼워맞추기자나ㅋㅋㅋㅋ

  • 23.10.14 23:55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15 01:38

    이런거 너무 재믺엌ㅋㅋㅋㅋㅋㅋ

  • 23.10.15 02:31

    사주보고싶다

  • 아맞아 ㅋㅋㅋㅋㅋ 나도 뭐 법정문제 생길수있다고 도서관같이 책많고 막힌곳 가서 풀라고함ㅋㅋㅋㅋㅋ

  • 23.10.15 10:04

    나도 올해 남자운 들어온다고 구체적 성격도 짚어줬는데..남자운 들어올 환경이 1도없어서 의아했음. 수년만에 덕질함..ㅋㅋㅋㅋㅋㅋ

  • 23.10.15 10:54

    내년에 3재에 아홉수라고 조심하라는데 어떻게 회피하나요… ㅠ

  • 23.10.15 10:59

    양봉업자 존나 귀얍다ㅏㅋㅋㅋ

  • 옾챗방 부방 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15 11:56

    취업운이 안 좋다는데 이건 어떻게 회피하지? 올해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다구요..

  • 23.10.15 13:38

    경품이랑 라디오사연응모 겁나하고 떨어져벌이기! 액땜 ㅆㄱㄴ!

  • 23.10.15 15:45

    @김환기 이것저것 넣는 중ㅋㅋㅋㅋㅋ 고마워

  • 23.10.15 14:56

    너무 웃기고 귀여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15 14:56

    난 감옥갈 사주라 했는데 경찰로 치환됐음 ㅎ... 감옥 겁나 들락날락하긴하지

  • 23.10.16 00:33

    주변에 시기질투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면 어케해야함?

  • 23.10.16 12:10

    나 딸하나 아들하나 있는데 자식이 너무너무 예쁘고 엄청 똑똑하댔는데 다만 흠이 좀 작은 편이랬는데
    그 얘기듣고 암만봐도 자식이 혹시 고양이아닐까했는데 맞네!!!
    남자냥이 여자냥이 둘 키우는데 너무예쁘게생기고 진짜똑똑함 사람말귀 다 알아듣고 다 소통하곸ㅋㅋㅋㅋ

  • 23.10.17 17:56

    남편은 자식복이 있고 나는 자식복이 없다고했는데(딩크임) 그게 지금보니까 우리집 고양이가 남편은 엄청 좋아하는데 나는 별로 안좋아함. 그건가봄.....나쁜지지배....내가 데리고왔는데....돈도 내가 다 내고.....쳇!그래두 이뿜~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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