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누군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층으로 불리는 ‘개딸’들 사이에서는 “자작극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으나, 폐쇄회로(CC)TV에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찍혔다. 13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장관 아파트 현관문 앞에 누군가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갔다. 이 물건들은 국회 법무부 국정감사 참석 차 외출하려던 한 장관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걍 쿠팡배달아녀? 두고만 간건데 참나
불에 좀 지지거나 칼빵 놓은 것고 아니고 다소곳하게 두고 간거 가지고 ㅋㅋㅋ 자작극 99프로
글쿤
하마스에다가 비교를 쳐하고 앉아있네 ㅋㅋ그래 느그가 사는 세상은 그럴 일이 없으니 말로 똥을 쳐쌀 수가 있는거지
개딸 되게 무서워하는구나
댓글ㅋㅋ 무슬림 무장단체랑 개딸이랑 엮는거냐고ㅋㅋ 지능이 좀 낮나
아니 애초에 저 아파트 외부인은 승인받고 들어가야하는디…뭔
너무 다소곳이 놓고 가는거 아님????
총 한자루 쥐어주고 그런 취급해라
흉기 두고 가겠습니다~ 잘 쓰십시오 이거 아냐..?
어흥~
ㅋㅋㅋ선물 주는 거 아님 ?
개딸 프레임좀 그만씌워 아 진짜 .. 별결다 ...
풉ㅋㅋㅋㅋㅋㅋ 누가 두고 갔음 잘 치워놓음 되지 이게 기사까지 날일이냐??
전세걔가 우릴 주목해~~
누가 두고간게 자자끅이래??저남자가 누구냐고 ㅋㅋㅋㅋㅋㅋ 파보니 막 국힘쪽이랑 친하고 그러는거 아니먀고 의심하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