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수호지 134
골드훅 추천 2 조회 75 22.06.02 07: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02 10:03

    첫댓글 어느 외딴 시골마을은 워낙 깊은 산골이라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많았다.

    어느 날 환자가 감기약을 달라고 하자,
    약사는 이렇게 말했다.

    '감기약은 없어요.
    그냥 푹 쉬면서 나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하지만 너무 괴로운 걸요.'

    '그럼, 얼음물로 목욕을 하고 속옷만 입은 채로
    밖에 나가 돌아다니세요.'

    약사의 말에 환자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러다가 폐렴이라도 걸리면 어떡하죠?'

    그러자 약사가 자신있게 말했다.
    .
    .
    .
    .
    .
    .
    .
    .
    .



    ' 그 걱정은 마세요. 저희 약국에 폐렴 약은 있으니까요.'

  • 22.06.02 10:17


    약을 팔려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군요
    그 약사 장사수완이 보통이 아님 ㅎ

  • 작성자 22.06.02 10:23

  • 22.06.02 10:14

    노 준의가 집을 비운사이
    그 집안에 무슨일이 있은 것만은 사실이네요
    그 부인도 수상하고...
    담편을 기대하며 추천도 꾸욱~

  • 작성자 22.06.02 10:23

    감사합니다

  • 22.06.02 14:51

    양산박에 108이 모일 때까지,
    시씨가 머리를 많이 써야 할텐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