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를 보고 내려와 홍도까치수염을 보러 임도길을 걷습니다.
오는길에 대로변에 피어있는 홍도까치수염을 보고왔지만 신통치않아 다시 보러 갑니다.
너무 더워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갸 걷다보니 홍도까치수염 장소까지 왔네요.
2024년 8월 4일 경기
첫댓글 무더운날 수고많으셨습니다날이 너무 더우니 가까운 곳의 홍도까치수염을 보러갈 생각을 못하네요
풍성한 모습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올해는 풍성하게 피운듯 합니다
풍성하고 고운 자태가 영롱하네요
경기에서 홍도까치수염이 많이도 피었네요.손님까지 찾아와 축하를 해주는군요.
멋지네요...
첫댓글 무더운날 수고많으셨습니다
날이 너무 더우니 가까운 곳의 홍도까치수염을 보러갈 생각을 못하네요
풍성한 모습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올해는 풍성하게 피운듯 합니다
풍성하고 고운 자태가 영롱하네요
경기에서 홍도까치수염이 많이도 피었네요.
손님까지 찾아와 축하를 해주는군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