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태백(裵三述) 지친 마음 달랠 곳 그 어딘지 모르지만 팔자걸음 뒷짐 지고 휘적휘적 떠나보자 아픔으로 얼룩진 한 서린 삶이지만 들숨 한번 몰아쉬고 훨훨 날아 떠나보자 잃어버린 자아 찾아 잃어버린 꿈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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