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5개월된 오사카사는맘인데요
오늘 처음으로 구립보육원 면접보고 왔어요
처음엔 사립보육원보내려고 작정했는데,일단 보육원먼저 보내고 내년이나
사립유치원에 보내려고요
면접이라고 해서 안하던 화장도 하고 아침일찍 꽃단장하고 갔는데
세상에 꽃단장 하고온 사람은 저하나 뿐이더라고요
다른 사립 유치원면접은 일본엄마들 샤넬로 쫙 ~악 빼입고 온다는데 여긴 부시시 그자체 더라고요 오히려 제가 무자게 민망했더랍니다,
선생님은 연세가 좀 있으신분들 대부분이였고,아이들이 어수선하니 엄청 많은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꼭~!고아원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래서 아이 아빠한테 여긴 좀 곤란하다고 다른곳에 가보자고 무작정 집하고 가까운 사립보육원을 갔더랍니다,그런데 여긴 보육원 유니폼에 구립보다는 질서도 있어보이고 다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휴~~
그래도 일단 원서는 받아가지고 왔는데, 집에서 5분거리고 해서 그냥 가까운 사립유치원을 정할까도 생각하고 있지만 구립보육원이랑 아이돌봐주는게 차이가 나지않는다면 그냥 국립보육원에도 보내고 싶고 기로에 서있네요
사립선생님은 모두 나이가 어려보이던데 나이드신분이 나을지 정말 선택하기 힘이드네요
다들 어떤보육원에 아이를 맞기시는지, 구립보육원에 아이를 맞겨본 경험이 있으신 맘님들 구립보육원 어떤지 알려 주세요~~.
첫댓글구립이고 사립이고 애들봐주는건 전부 다 잘봐주는거같아요. 전지금 사립에보내고 있는데 카메라가 있어서 하루종일 집에서 보고있거든요. 얼굴하나찡그리는사람없이 너무 잘해줘서 불만이 하나도없어요. 다만 차이가있는것은 엄마가 일을하면 구립들어갈수있고 수입에따라 요금책정이되는거에요. 사립은 가족적인분위기에
첫댓글 구립이고 사립이고 애들봐주는건 전부 다 잘봐주는거같아요. 전지금 사립에보내고 있는데 카메라가 있어서 하루종일 집에서 보고있거든요. 얼굴하나찡그리는사람없이 너무 잘해줘서 불만이 하나도없어요. 다만 차이가있는것은 엄마가 일을하면 구립들어갈수있고 수입에따라 요금책정이되는거에요. 사립은 가족적인분위기에
보육시간의 책정이 자유롭다는것이 특징이지요.선생님은 갠적으로 어린분들이 애들 눈높이에서 잘놀아주는거같아요. 어린선생두명에 나이든분 한분 이렇게 배정이되지요.
고맙습니다~유리님 도움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