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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지자(知者)와 인자(仁者)
德田 추천 0 조회 1,752 17.01.13 11: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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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4 10:44

    첫댓글 꼬끼요?
    붉은 볏을 높이 쳐들고 소란스레 목청을 돋우는 저 수탉은 乃 심상치 않습니다.사랑1

  • 작성자 17.01.16 08:50

    한해를 돌아보며 힘이 솟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문학회원들 건강들하시고 새롭게 변신합시다. 신발도
    멀리 던지고 ㅎㅎ 새로움에 늙음도 차단합시다. 김영칠회장님처럼 파이팅-.

  • 17.01.15 13:42

    덕전님 ! 과찬의 말씀에 할 말을 ~~~
    말씀대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과분한 직을 맡아 동분서주 했습니다. 꺄
    다행스럽게도 임원진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께서 성원해 주시어 가벼운 마음으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
    정유년 새해는 보다 알차고 짜임새 있게 일해 나가고자 합니다. ^-^
    다음 달에 있을 정기총회에서 회원 여러분을 뵙고 고견을 수렴하겠습니다.쏘쿨
    머지않은 설 명절 잘 지내시고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꺄오

  • 작성자 17.01.16 08:52

    새로움, 창의성, 크레이티부이, 등은 머리가 좋고 나쁨보다 순간의 재치이겠지요.
    우리 교육도 이런 식으로 되어가야 ㅎㅎ 새해에도 문학의 고삐를 쥔 회장님의 배려로 50여명의 회원들이
    심기일전하여 노쇄의 파고를 막아내며 주옥같은 글을 쓰며 건필해요. 만년에 문학은 진정 우리의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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