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이비 기자 전성 시대! 趙甲濟
사이비 기자, 선동언론, 좌익정치 세력이 합작, 가짜 뉴스로 윤석열 후보를 낙선시키려 한 사건은 국민들의 공정한 투표행위를 방해하여 정부선택의 자유를 침해한 쿠데타적 사건이고 헌정질서 문란행위이다. 1. 윤석열 검사가 부산저축은행 비리를 덮어 대장동 사건이 일어났다는 황당무계한 거짓말을 투표 직전에 터트리는 데 가담한 이들은 경제지 기자 출신 김만배, 언노련 위원장 출신 신학림(한국일보 기자 출신), 뉴스타파, MBC, JTBC, KBS, 경향신문, 한겨레, 그리고 이재명 세력 등이다. 사이비 기자들이 주력이다. 2. 사이비(似而非)는 비슷하지만 아니란 뜻이다. 이들은 기자나 언론의 탈을 쓰고 있지만 기자도 언론도 아니고 선동꾼이다. 언론의 특권을 악용, 좌익정권을 연장시키려 했다는 점에서 이들은 政變세력이다. 군대가 무기로 정권을 탈취하는 것이나 사이비 기자들이 가짜뉴스로 정권을 탈취하는 것이나 본질은 같다.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 선거에 의한 평화적 정권교체를 방해한 행위이다. 이는 대역죄에 해당한다. 3. 신학림이 김만배의 거짓말을 기사화 해주는 대가로 받은 것으로 보이는 1억6500만 원(책 3권 값)은 요사이 사이비 기자들 부패상의 한 단면일 뿐이다. 한국의 좌익기득권 세력은 그 속성이 부패반역집단이다. 4. 대장동 사건의 주범인 김만배가 자신이 살기 위하여는 윤석열을 낙선시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부패 사이비 기자들과 합작, 가짜 뉴스를 유포시켜, 윤석열이 아슬아슬하게 이기도록 만든 것은 쫓기고 있는 범인이 형사를 함정에 빠뜨리고 경찰서를 공격한 것과 같은 도발로서 국법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정부는, 범죄도시 같은 민주당이 이들의 배후세력이므로 헌법 제8조에 따라 헌법재판소에 제소, 해산시키는 것을 검토할 때이다.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면 해산 사유가 된다. 민주당은 헌정질서를 문란시키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저지르고 대한민국의 적인 김정은 정권을 편들고 있으니 현존하는 명백한 위험요인이다. 5. 사이비 기자들과 선동언론은, 좌익 이념으로 무장, 광우병 선동, 세월호 선동, 박근혜 탄핵 때의 선동, 윤석열 낙선 공작,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선동 등을 통해 합법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흔드는 데 주력군이 되고 있다. 언론의 亂을 일으키고 있다. 6. 사이비 기자들의 횡포가 5.16 군사혁명을 부른 한 요인이었다. 군사정권이 맨처음 한 일이 깡패 사이비 기자 소탕이었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때는 신문, 잡지, 통신사, 라디오밖에 없을 때인데 언론의 수단이 다양해지고 언론과 접하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은 사이비 기자들의 영향력도 커졌다. 그만큼 사이비 기자 숙청에 대한 국민적 압박도 거세질 것이다. 7. 지금은 사이비 기자들 전성시대이다. 선배기자들이 싸워서 얻은 언론자유를 공짜로 즐기면서 이를 선동에 악용하는 사이비 기자들 숙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지체할 수 없는 과업이 되었다. KBS와 MBC 같은 공중파 방송이 사이비화 되어 국민의 적이 되었으니 공중파의 주인인 국가와 국민들이 응징에 나서는 수밖에 없다. 이번 대선 공작 사건에 가담한 기자들을 추방하고 방송사를 문닫게 하는 것은, 자유민주 체제 수호를 위한 국가의 의무라고 할 것이다. 선동언론 개혁 없이는 체제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